웃긴건 떡대수 아니면 성적 굴림수 잘 보거든? 진심 와 이건 남성향에서 나올법한 요소인데...같은 소리 나올법한 것도 잘 봄ㅋㅋㅋㅋ
근데 떡대수 너무 소중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떡대수가 성적 굴림 당하는거 넘 맴이 아프고 슬퍼서 못봐 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수맘이라서 떡대수 아니어도 개새끼공은 잘 못보기는 하는데 뽕빨물 볼땐 수는 내새끼 아니고 걍 종이인형으로만 보이거든ㅋㅋㅋ 종이에 인권이 어디있쥬? ㅍㅅㅍ 이 모드 ㅋㅋㅋ
근데 떡대수가 당하면 너무 맘이 아프고 울 애기 힘들어하고 아웃팅 당하고 그러는거 보면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떡대수면 어지간해선 다 사는 편인데, 공공재기사님은 영구 묵은지 확정이고ㅠ 그 새아빠 최면하는거는 오열하면서 봤고ㅠㅠㅠ 경국지색은 스포 보고 아예 안삼... 요즘 언급되는 붉은 바다였나 이것도 굴림물 같은데 표지에 홀려서 살까말까하고...
암튼 내 귀엽고 사랑스럽고 작고 이쁜 떡대수들 성적으로 구르는거 보면 맘이 너무 아파 ㅠㅠㅠㅠ
근데 이미누님 소설이나 나의 오딜처럼 배 푹찍당하고 팔 날라가고 하는건 잘 봄 ㅎ 성적 굴림만 못봄 ㅎㅎㅎ
막 싸우다가 배에 칼침 맞거나 총알 관통하는건 잘 보는데, 잣죽 먹다가 피어싱 뚫거나 부하들한테 경멸받거나 하면 너무너무 슬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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