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에 시몬앓이 없나요? 우리 시몬 소외되어서 내가 한번 외쳐볼께 '불삶 노른자 시몬!'
시몬 탄생비화 한번 엿보고 가자
시몬엄마가 상의원딸인데 돈웰파티 들락날락하다가 돈웰가누군가한테 찍힘. 여러명한테 윤간. 그 중 한 남자 아이임신.
집안에서 쉬쉬하고 돈웰가에서 상주하면서 아이를 낳고
정신줄 놓음. 시몬을 끔찍해함. 시몬은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었는데 돈웰개쌍놈형제들이 시몬한테말함. 성행위 비슷하게 알려주면서 찌찌빨면 엄마한테 사랑받을수 있다고 함. 아무것도 모르는 시몬 가르쳐준대로 했는데 엄마 자살함. 자살한 엄마옆에서 사랑받으려고 물고빨고함.
토리들 동정심 폭발하지? 얼릉 눈물훔쳐 ㅠ ㅠ
ㅉㅉ 부여잡아 ㅇㅜㄴ 찌통안오니?
토리들이 냉철하군.
시몬 소년기~청년기 들여다보자
엄마 죽고난 후로 아무도 관심안두고 홀로 큰 시몬은
유년기 기억때문에 정상발기가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어
그래서 돈웰형제들은 아무반응없고+고자=재미없음
노관심 되어서 붙박이처럼 그냥저냥 돈웰애들이 노는거
(ㄱㄱ ㅅㄱ ㅇㄱ ㅁㅇ) 지켜보고 자람 아무도 관심안둠
모르는애들이 시몬더러 살려달라거나 말거면 돈씹웰이 개지랄해서 철저히 소외됨
휴 사고쳐서 다 짐싸서 꼭대기로 오고 레몬 만남
두둥~!! 무려 레몬과 한방을 쓰고 첫남자♡
어쩌구저쩌구 휴+조지vs제롬 내기에서 자기는 지친 레몬이랑 세수하면서 물빨핥. 배신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아 시몬 아직 레몬한테 사랑에 안빠졌다 그게 놀이인줄 알고 자란 애기다. 떡고물만 주워먹고 있다가 마굿간에서 레몬이 ㅅㄱ 당할위기에서 시몬한테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레몬이 말하는데
<시몬, 나도 널 사랑해...날 지켜줘...제발...흐윽,으,흐으으...시몬,날 사랑해 줘...사랑해주세요,응?아껴주세요...>
꽃뿌린다.bgm깐다. 바로 여기서 우리 시몬은 사랑에 빠진다.
폴인럽 트루럽 럽럽럽 다 갖다붙힌다.
레몬이 딴 사람이랑 친해지면 불같이 질투하던 시몬인데 첫사랑 마저도 자기를 불태우려하고 도망갔어 ㅠ ㅠ
2부에서 말한다.
시몬은 오매불망 레몬을 사랑하고 분노하고있는데 만나자마자 제임스랑 붙어먹고있어. ㅇㄱ은 벌이다. 두번말한다. 그런것만 보고자란 애기다. 레몬이 멧은 돈이랑 차들고 튀고 제롬한테 팔아넘기고 다했는데 키스해주고 불쌍하게 생각하는데 시몬은 레몬한테 그냥 신발끈임. 그걸 본인이 제일 잘알고있어.그래서 망가뜨려서도 레몬을 갖고싶어한다.
시몬한테 레몬은 대체할수 없는 사람인거야.
강조하지만 2부에서 시몬없었으면 조지때문에 장르 달라진다 고어물로 !!!!
그나마 시몬있었으니까 ㅇㄱ과 ㅁㅇ으로 끝난거다.
여기서 조지와 시몬의 숱한 대립이 있었다본다.
우리 울보 시몬인 이미 레몬과 혼파망이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멧 손도 다 뿔라뿌고 코도 내리앉힐정도로 질투하고 사랑하는데... 너네들 왜 그러냐 ㅠ ㅠ 잠깐 눈물 좀 닦고..
너네 우리 시몬이 고자라고 그러냐? 안슨다고 그렇게 미워하는거야? ㅠ ㅠ 그러지마라 ㅠ ㅠ 자고있을땐 슨다.
3부야?4부야? 암튼 하던중에 레몬깼는데도 계속했다.(강조)
3부..힘들다.. 내일쓸까?
간단하게 쓴다. 나도 지친다.
레몬이 떠났다. 2번 떠났다.
또붙어먹었다. 테디랑.
맨날 제롬만 구하러온다.
시몬은 결심했다. 완전 망가뜨려서 ㅅㅊ라도 가진다고.
이거 쫌 무섭다. 그래도 시몬의 확고한 사랑 느껴지지않니?
ㅇㄱ은 망가지는 지름길중 하나다.
미스터존이랑 싸바싸바는 왜했냐?이건 딴토리가 좀 쉴드쳐주라. 나도 함더읽어바야겠어.
암튼 맨날 씻겨주고 치료해준 아이도 시몬임.
마지막까지 레몬한테 미움안받을라고 제롬이까지 태워서 기숙사로 가잖아 ㅠ ㅠ
레몬이한테 자기랑 둘만 살던 기숙사방에 가자고 애원할때
레몬이가 너 혼자가 아님 세같살하자 셋이살던 그곳으로 가자했는데 시몬이가 혼자는 너무 외롭자나하면서 빵.
동반자살 계획했는데 결국 혼자갔자나.
내 가슴 찢어진다. ㅠ ㅠ
마지막으로 말한다. 시몬 도른자아니다. 노른자다.
니네들 안슨다고 그러는거 아니다.
불삶에 시몬빠졌다고 생각해봐라.
꼬리없는 붕어빵이다. 앙꼬는 제롬한테 양보한다.
니들 붕어빵먹는데 꼬리 누가 뺏어갔다 생각해봐라.
없어도 되겠니? (또르르...)
시몬 탄생비화 한번 엿보고 가자
시몬엄마가 상의원딸인데 돈웰파티 들락날락하다가 돈웰가누군가한테 찍힘. 여러명한테 윤간. 그 중 한 남자 아이임신.
집안에서 쉬쉬하고 돈웰가에서 상주하면서 아이를 낳고
정신줄 놓음. 시몬을 끔찍해함. 시몬은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었는데 돈웰개쌍놈형제들이 시몬한테말함. 성행위 비슷하게 알려주면서 찌찌빨면 엄마한테 사랑받을수 있다고 함. 아무것도 모르는 시몬 가르쳐준대로 했는데 엄마 자살함. 자살한 엄마옆에서 사랑받으려고 물고빨고함.
토리들 동정심 폭발하지? 얼릉 눈물훔쳐 ㅠ ㅠ
ㅉㅉ 부여잡아 ㅇㅜㄴ 찌통안오니?
토리들이 냉철하군.
시몬 소년기~청년기 들여다보자
엄마 죽고난 후로 아무도 관심안두고 홀로 큰 시몬은
유년기 기억때문에 정상발기가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어
그래서 돈웰형제들은 아무반응없고+고자=재미없음
노관심 되어서 붙박이처럼 그냥저냥 돈웰애들이 노는거
(ㄱㄱ ㅅㄱ ㅇㄱ ㅁㅇ) 지켜보고 자람 아무도 관심안둠
모르는애들이 시몬더러 살려달라거나 말거면 돈씹웰이 개지랄해서 철저히 소외됨
휴 사고쳐서 다 짐싸서 꼭대기로 오고 레몬 만남
두둥~!! 무려 레몬과 한방을 쓰고 첫남자♡
어쩌구저쩌구 휴+조지vs제롬 내기에서 자기는 지친 레몬이랑 세수하면서 물빨핥. 배신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아 시몬 아직 레몬한테 사랑에 안빠졌다 그게 놀이인줄 알고 자란 애기다. 떡고물만 주워먹고 있다가 마굿간에서 레몬이 ㅅㄱ 당할위기에서 시몬한테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레몬이 말하는데
<시몬, 나도 널 사랑해...날 지켜줘...제발...흐윽,으,흐으으...시몬,날 사랑해 줘...사랑해주세요,응?아껴주세요...>
꽃뿌린다.bgm깐다. 바로 여기서 우리 시몬은 사랑에 빠진다.
폴인럽 트루럽 럽럽럽 다 갖다붙힌다.
레몬이 딴 사람이랑 친해지면 불같이 질투하던 시몬인데 첫사랑 마저도 자기를 불태우려하고 도망갔어 ㅠ ㅠ
2부에서 말한다.
시몬은 오매불망 레몬을 사랑하고 분노하고있는데 만나자마자 제임스랑 붙어먹고있어. ㅇㄱ은 벌이다. 두번말한다. 그런것만 보고자란 애기다. 레몬이 멧은 돈이랑 차들고 튀고 제롬한테 팔아넘기고 다했는데 키스해주고 불쌍하게 생각하는데 시몬은 레몬한테 그냥 신발끈임. 그걸 본인이 제일 잘알고있어.그래서 망가뜨려서도 레몬을 갖고싶어한다.
시몬한테 레몬은 대체할수 없는 사람인거야.
강조하지만 2부에서 시몬없었으면 조지때문에 장르 달라진다 고어물로 !!!!
그나마 시몬있었으니까 ㅇㄱ과 ㅁㅇ으로 끝난거다.
여기서 조지와 시몬의 숱한 대립이 있었다본다.
우리 울보 시몬인 이미 레몬과 혼파망이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멧 손도 다 뿔라뿌고 코도 내리앉힐정도로 질투하고 사랑하는데... 너네들 왜 그러냐 ㅠ ㅠ 잠깐 눈물 좀 닦고..
너네 우리 시몬이 고자라고 그러냐? 안슨다고 그렇게 미워하는거야? ㅠ ㅠ 그러지마라 ㅠ ㅠ 자고있을땐 슨다.
3부야?4부야? 암튼 하던중에 레몬깼는데도 계속했다.(강조)
3부..힘들다.. 내일쓸까?
간단하게 쓴다. 나도 지친다.
레몬이 떠났다. 2번 떠났다.
또붙어먹었다. 테디랑.
맨날 제롬만 구하러온다.
시몬은 결심했다. 완전 망가뜨려서 ㅅㅊ라도 가진다고.
이거 쫌 무섭다. 그래도 시몬의 확고한 사랑 느껴지지않니?
ㅇㄱ은 망가지는 지름길중 하나다.
미스터존이랑 싸바싸바는 왜했냐?이건 딴토리가 좀 쉴드쳐주라. 나도 함더읽어바야겠어.
암튼 맨날 씻겨주고 치료해준 아이도 시몬임.
마지막까지 레몬한테 미움안받을라고 제롬이까지 태워서 기숙사로 가잖아 ㅠ ㅠ
레몬이한테 자기랑 둘만 살던 기숙사방에 가자고 애원할때
레몬이가 너 혼자가 아님 세같살하자 셋이살던 그곳으로 가자했는데 시몬이가 혼자는 너무 외롭자나하면서 빵.
동반자살 계획했는데 결국 혼자갔자나.
내 가슴 찢어진다. ㅠ ㅠ
마지막으로 말한다. 시몬 도른자아니다. 노른자다.
니네들 안슨다고 그러는거 아니다.
불삶에 시몬빠졌다고 생각해봐라.
꼬리없는 붕어빵이다. 앙꼬는 제롬한테 양보한다.
니들 붕어빵먹는데 꼬리 누가 뺏어갔다 생각해봐라.
없어도 되겠니?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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