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삶이 10권이나 되서 복습할 때 아 이장면이 몇권이었지?하고 헷갈리더라고ㅇㅇ
그래서 내가ㅋㅋ 쉽게 복습하기 위해서 인덱스처럼 주요사건이나 대략적인 시기 요약해봄!
각 권별로 되도록 순서대로 나열함
[1권_1부]
-블루벨 기숙사 입학
-제롬의 채찍
-<캘리> 늪에서 마주한 죽음의 문턱
-시몬의 배신
-편지의 등장 : 매일같이 당했던 윤간
-휴의 돌변
-조지의 개소리
-조각 동아리 : 주디와 칼과의 만남
-조지의 개소리(2) : 제롬을 죽여줘
[2권_1부]
-칼이 말하는 이상한 제롬
-시몬의 뒤틀린 사랑고백
-주디의 옷 도난 사건 : 기숙사 내부 검열
-강제여장 : 이어지는 윤간, 또 윤간
-레이몬드의 선택 : 순종
-마구간에서
-칼의 죄책감
-실망한 제롬
-화염 속의 블루벨 : 또 만나자, 레이몬드!
[3권_2부]
-래버햄의 통나무집
-맷의 배신
-제임스와의 만남
-소년들과의 조우
-시작된 불우한 삶
-시몬이 말하는 칼의 죽음
-환각 속의 레이몬드
-제롬과의 평화로운 재활
-아카시아씨 : 살아돌아온 조지
-숲 속에서의 인간사냥
[4권_2부]
-새겨진 문신 : 근친아
-제임스와의 탈출
-또 한명의 희생 : 제임스
-또 다른 희생자 : 맷
-비디오 촬영...
-<죽일거야! 죽여버릴거야, 제롬!> : <약속이야.>
-다시 시작된 사냥
-마주한 제롬
-인간사냥 : 잡힌 술래, 조지
[5권_3부]
-전임자를 찾아라 : 크리스토퍼
-뉴콘탄, 테디와의 조우
-크리스틴과의 만남
-테디와의 동거
-<엘르팬>에서 만난 엘런과 페이
-해리의 한숨 : XOXO
-끈질긴 레이몬드
-이해받을 수 없는 <괴물>들
-티모시, <클럽>으로의 초대
-마주친 제롬
-희생자 제이미, 그리고 시작된 <클럽>
-<좀 더 자.> <긴 하루였잖아.>
[6권_3부]
-제롬과 크리스토퍼의 연대 : 배신감을 느끼는 레이몬드
-제롬과의 도망 : 스텔라부인과의 만남
-<죽였어야지.> <나를 한번 죽였다고 해서 네 증오가 전부 사라지겠어?>
-고통스러워하는 레이몬드
-안나의 죽음
-제롬과 함께 렐리엄으로
-<네놈들 모두가 잊어버린 모든 오욕과 증오를 죽는 순간까지 되살릴거야!...(후략)> : <약속이야.>
-갑작스러운 테디와의 만남
-망가진 크리스토퍼
-레이몬드와 티모시 : 밝혀지는 제롬의 과거
-<너는 강간하는 기분 같은 건 몰라도 돼.>
-밖에 내던지는 시몬
-강간당하는 영상이 재생되고, 클럽에서 윤간당하고, 그리고 그걸 목격한 줄리아
[7권_3부]
-유리정원에서
-헬기로 : 제롬, 레이몬드, 시몬
-스텔라 부인 댁에서 마주한 넷
-<레이몬드, 너는 내 인생에서 결코 잊어버릴 수 없는 순간을 선물해 줬어.> <나도 네게 반드시 그런 순간을 선물해 줄 거야.> <약속을 지키는 순간이 올 거야. 레이몬드, 너도 네 삶에서 빛나는 순간을 갖게 될 거야.>
-테디와의 도망
-다시 소년들에게
-셋이서 ㅎㅁㅎ
-제롬을 구하러 : 시몬과 함께
-미키와의 만남
-티모시에게로
-구원받은 크리스틴
-<왕자님.>
-제롬의 죽음
[8권_4부]
-기억을 잃은 레이몬드 : 시몬과의 삶
-미키와의 만남
-레버햄으로 : 줄리아와의 재회
-백설공주에게 납치당한 레이몬드
-호텔 보고타
-<너는 나를 허락하면 안돼.> <내가 무슨 요구를 해도 받아들여선 안돼.>
-시몬의 집으로
-시몬과 미스터존
-미스터존을 찾아간 레이몬드
-제레시의 세같살
-"좀 더 자." "긴 하루였잖아."
-"개새끼는 목줄부터 채워야지."
-"난 그 때부터 널 강간하는게 좋았어."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채찍에 맞은 <제롬>
[9권_4부]
-시몬의 알려진 전애인, 레이몬드
-알려져 버린 줄리아의 사생아, 레이몬드
-호텔 보고타 : 아빠!
-줄리아의 사망
-맷의 납치 감금 강간
-퍼져버린 강간 영상의 주인공, 레이몬드
-정신이 나간 레이몬드
-레이몬드를 찾아온 미키
-클럽을 장악한 제롬, 그를 만나러
-해리, 그리고 스텔라 부인 : 지워지지 않은 크리스토퍼의 흔적
-미키의 계획 : <멋쟁이는 당신을 사랑하잖아요.>
-<제롬을 구해요.>
[10권_4부]
-클럽으로 돌아간 레이몬드
-시몬과의 재회
-찾아온 제롬
-<난 널 강간했어.>
-<난 네 용서를 원하지 않아. 언제나 네게 바라는 건 증오 뿐이야.>
-<그래, 감히 증오조차도...>
-"네가 살아남아서 기뻐."
-제롬을 만나러
-위기에 처한 제롬
-<죽어서 내게 복수하려는 거야?> <내 앞에서 죽어서...>
-"넌 구제불능이야. 제정신이 아니라고, 레이몬드..."
-"처음부터 끝까지 널 아무도 꺾지 못했어. 그건 네가 남겨주고 간 증표였어." "한동안은 그렇게 생각했었지." "내가 틀렸어. 그건 증표 따위가 아니야. 너를 고문하고 학대한 증거였어. 어느 순간에 그것을 깨닫고, 난, 더 이상 그걸 쳐다볼 수 없어서... 견딜 수 없어져서...."
-"나를 용서하지 마."
-"난 추악해. 난 용서받으면 안되는 인간이야."
-"나를 용서하지 마. 레이몬드, 나를 증오해. 나를 미워해. 난..."
-"증오는 <괴물>들의 연대야. 우리는 <괴물>이 아니야." "너는 <괴물>이 아니야."
-"그래도 너가 사랑스러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시몬의 죽음
-에필로그 : "나와 떠나줘."
미안해... 이글을 찐톨이 극성제롬맘이래....
왜 사건들 사이에 명대사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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