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가 이게 맞을지 모르겠네.. 여기에 써도 되려나.. 아니라면 바로 수정할게!
지금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보고 현생을 잃어버렸어ㅎㅎㅎ
그레이스... 그레이스가 떠나질 않아.. 설정이 존나 내 취향이야... 안그래도 저번에 라이프 온 마스 보고 한태주한테 치여가지고 한동안 고생했는데 다시 이렇게 덕통사고를 당할 줄이야...
그게 내 취향이 튼튼한테 약한? 애들.. 뭔지 아니??
그레이스 튼튼한데 계속 튼튼한게 아니라 약을 먹어야 되잖아 태주도 똑똑하고 범인도 잘 잡는데 혼절도 자주하고 아프고 그런거!!
남한테 까칠한 스타일인데 내 사람들한테는 잘 해주는... 뭐라 그 표현을 잘 못하겠어 내 똥손이ㅠㅠ
아무튼 아무거나 상관없이 이런 설정있는 캐릭터들 나오는 거라면 다~~ 읽고 싶어ㅠㅠ
그 외에도 그레이스랑 대니 관계처럼 내가 어떻게 되던지 상관 없이 헌신적으로 상대방을 구원해주려는? 그런 소설 있을까 쌍방구원도 좋고ㅠ
톨들의 댓글을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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