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인지 벨인지 모르겠어서 기타장르 달았어ㅠ
주인공이 황제인데
황후인지 후궁인지가 자기 친정아버지랑 같이 황제를 만났다가 선을 넘는 발언을 해
황제가 웃으면서 그걸 지적하자 부녀가 무릎을 꿇고 실언을 용서해달라고 했어
그러자 황제가 크게 마음쓰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 장소를 떠나는데
아버지가 한숨 돌리면서 일어나려 하니 딸이 자기 아버지를 끌어당겨 다시 무릎꿇리면서
폐하께서는 아직 일어나는걸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궁에는 어디에나 눈과 귀가 있으니 그분이 일어나라 명하실 때까지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을 해 그리고 황제는 저녁이 다 되어서야 일어나라는 명을 내림
이 장면 나오는 소설 알고있니? 장르소설은 맞는데 로설 로판 비엘중에 뭔지 모르겠네ㅠㅜ 그리고 저 여캐는 여주는 아냐 그건확실해
주인공이 황제인데
황후인지 후궁인지가 자기 친정아버지랑 같이 황제를 만났다가 선을 넘는 발언을 해
황제가 웃으면서 그걸 지적하자 부녀가 무릎을 꿇고 실언을 용서해달라고 했어
그러자 황제가 크게 마음쓰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 장소를 떠나는데
아버지가 한숨 돌리면서 일어나려 하니 딸이 자기 아버지를 끌어당겨 다시 무릎꿇리면서
폐하께서는 아직 일어나는걸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궁에는 어디에나 눈과 귀가 있으니 그분이 일어나라 명하실 때까지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을 해 그리고 황제는 저녁이 다 되어서야 일어나라는 명을 내림
이 장면 나오는 소설 알고있니? 장르소설은 맞는데 로설 로판 비엘중에 뭔지 모르겠네ㅠㅜ 그리고 저 여캐는 여주는 아냐 그건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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