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톨들아 안뇽!  나는 카카페 로판에서 상주 중인 토리야.  거의 4년 째 카카페 로판을 파고 있는데, 사실 나는 거의 다 기다무로 보고 있엉! 암튼 토리들이랑 로판 얘기를 공유하고 싶었고,  내가 읽고 있는 / 이미 다 읽은 / 하차한 로판 후기를 남길겡ㅋㅋㅋㅋㅋ (읽은 지 오래 된 거는 잘 기억이 안 날 수도 있어..!!)



<지금 읽고 있는 중>


1.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 이미 노정에서 유명한 소설..!! 일단 초반에 카시스랑 나오는 장면은 꿀잼이어서 걍 결제해서 봤고, 아그리체 무너뜨린 이후로는 걍 기다무로 보고 있어.  베르티움에 쳐들어가서 닉스 족치려는 부분까지 봤는데... 워낙 초반이 넘사여서 천천히 기다무로 보는 중ㅋㅋㅋ


2. 레이디 신데렐라

- 8시간 무료로 읽기 시작했어. 원래 ㅈㅇㄹ에서 좀 봤었는데, 지금은 완결 났음. 초반엔 재밌고, 여주도 귀엽고 능력 있어서 좋아. 빨리 여주 가족들이 벌 받았음 좋겠단 생각으로 읽는 중.  혹시 이거 끝까지 다 본 톨 있니?? 2백 몇 화까지 있는데, 뭔가 뒤로 갈 수록 별로야??ㅠㅠ 끝까지 재밌었으면..


3. 핸드 메이드

- ㅋㅋㅋㅋㅋ 밑에서도 언급이 나왔었는데.. 일단 초반엔 그럭저럭 잘 보고 있오. 마법 부리는 것까지 그러려니..하는데.. 내가 못 참겠는 거는 여주가 한국 음식을 만드는데, 그 세계 사람들이 한식을 잘 발음 못해서 막 발음을 이상하게 하는데  그거 나올 때마다 넘 오그라들어.. (막 식혜를 시케.. 수정과를 슈정과.. 약과를 야콰.. 송편을 쏭편..ㅎ) 제발 발음을 제대로..흑흑..오그리토그리..


4. 내 최애까지 마라

- 주인공 말투가 웃겨서 초반엔 재밌었는데, 기다무로 봐서 그런가.. 걍 뒤로 갈 수록 평범.. 여주가 책에 빙의 되는 건데, 전형적으로 원작 대로 왜 안 흘러가지?? 이런 여주야. 그래도 여주가 기사고, 공작도 귀여워서 나름 볼 만은 한듯..???


5.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 작가님의 철학이 잘 녹아 들어 있다고 느꼈어. 여기 나오는 여자들 다 똑똑하고 매력적임! 근데 외교, 정치 얘기가 좀 지루.. 중간에 하차 했다가 8시간 무료로 다시 시작해서 (의무감으로) 읽고 있오.


6.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 노정에서 이 소설 언급을 거의 못 본 것 같아.  황제의 검이라 불리우는 여기사가 악역 여조의 계략?으로 황제에 의해 처형당하고 같은 제국의 진저한 성녀인 공녀의 몸에 빙의하는 얘기야.  첨엔 재밌게 봤는데, 50화 넘어가고 나서 살짝 지루해지기 시작했어ㅋㅋㅋ 빨리 악역 여자애 벌 받고,  황제 후회하는 장면 나왔음 좋게써. (글고 6x화까지 봤는데, 정확히 남주가 누군지 잘 몰게씀. 짐작은 가지만..)


7. 슈공녀

- 루시아를 읽은 지 오래 돼서 루시아랑 어느 부분이 비슷한 지 잘은 모르겠지만, 느낌이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해..!!ㅋㅋ 걍 쏘쏘하게 읽고 있어. 남주가 여주의 어느 부분에 빠진 건지 아직은 잘 몰겠움.


8. 에보니

- 잼께 읽고 있어. 첨에 대공가 사람들이 에보니 우쭈쭈 해줄 때 왜 저렇게까지..? 라고 생각해서 하차 위기가 살짝 있었으나, 극복하고 지금은 후반부 보는 중! 에보니가 능력캐다!! 여기에 나오는 여캐들이 맘에 들어ㅋㅋㅋ 질질 끄는 것도 없는 소설!


9. 프리실라의 결혼 의뢰

- 사이다 좋아해서 걍 여주가 회귀 이전의 인물들에게 복수하는 거 위주로 보고 있어. 남-여주 케미는 잘 몰겠엉ㅎㅎㅎ  여주가 대마법사인데 그런 것 치곤 마법을 잘 활용 못 하는 느낌이 들었당.


10. 리벤지 웨딩

- 여주가 너무 sns 타령하고 짜증을 잘 내서 내가 좀 짜증이 났는데, 남여주 케미가 좋아서 보고 있어. 하차 위기라는 초반 무인도 부분을 ㅈㅇㄹ에서 이미 봤던지라 그 부분 스킵하고 봤엉.


11. 내 남편이 달라졌어요

- 이 작가 작품은 뭔가 살짝 유치한 느낌이 들엉ㅋㅋㅋ하지만 나는 걍 보고 있다.. 의무감으로.. 여주가 많이 무심한듯.


12. 벨 에포크

- 걍 의무감으로 보고 있음ㅋㅋㅋ


13. 공작부인의 은밀한 집필

- 너무 잔잔함. 여주의 정체도 쓸 데 없이 너무 뒤쪽에서 밝혀지는 느낌?? 남여주 크게 매력은 못 느끼겠지만 걍 보는 중.


14. 차 한 잔 할실래요?

- 초반이 진입장벽. 이 소설은 기다무로 보기보단 이북으로 한 번에 읽어야 할듯. 왜냐면 사람 이름도 너무 길고, 사건도 잘 기억이 안 나고.. 암튼 초반 넘으니 등장인물은 이해가 가고, 동화 같은 분위기? 근데 크게 재미는 없는 것 같아ㅋㅋㅋ  글고 제목은 술 한 병 하실래요? 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소설ㅋㅋㅋ


<다 읽은 것>

1. 데이지

- 걍 재밌게 읽었옹ㅋㅋ 근데 후반부에 너무 질질 끄는 느낌


2. 다락방 황녀님

- 여주의 혀 짧은 소리가 장벽이었으나, 의무감으로 읽음. 걍 소소.


3. 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

- 읽은지 오래 됐어ㅋㅋㅋ 읽을 당시엔 나름 재밌었는데, 악역 여조가 멍청했당


4. 그 오빠들을 조심해

- 어공주 작가. 초반엔 오빠들이 매력있고 잼썼으나 뒷부분은 노잼이었어.


5. 버림받은 황비

- 짜증. 나는 카르세인 파였어ㅠㅠㅠ


6. 여왕을 위한 진혼곡

- 버황과 같은 작가. 좀 지루했으나 버황처럼 짜증나진 않았어. 정치물.


7. 전령새 왕녀님

- 잼께 봄. 늘어짐 없고!!


8. 비정규직 황후

- 초반만 좀 유잼. 후반엔 노잼. 러브라인 기억도 안 나ㅋㅋㅋ 남주가 딱따구리처럼 생긴 것 밖에..기억이..


9. 악녀는 모래시계를 ~

- 난 유치한 사이다물도 좋아해서 잘 봤엉. 근데 외전은 좀 노잼인 것 같아서 안 봄.


10. 시녀로 살아남기

- 소소잼이었는데, 남주 서사가 잘.. 나는 마법사 파였기 때무네..


11. 구경하는 들러리양

- 결제 해서 잼께 봤어. 아윈 좋아해서 끝까지 잼께 봄 (외전 빼고)


12. 달려라 메일

- 구들이랑 같은 작가. 걍 그럭저럭 봄. 여전히 이름 장난이 있었엉!


13. 악녀의 정의

- 기다무로 봐서 다행. 만약 결제하고 봤다면 늘어짐에 빡쳤을 거야. 여주가 능력 있었던 건 좋았어


14. 공작님을 거절합니다

- 초반엔 유잼. 후반에 갈 수록 걍 소소..


15. 후작님은 그에게만 다정해

- 잼잼. 남장여자물인데, 남주가 정체를 초반에 알아서 꽤 잼썼음ㅋㅋㅋㅋ 웃기기도 하고ㅋㅋ


16. 검을 든 꽃

- 초반 핵꿀잼. 유리엔 시점 이후론 평범? 그래도 결말까지 재밌게 본 편!!


17. 레이디 생존의 법칙

- 내용이 잘 기억 안 나는데, 걍 그럭저럭.. 초반이 더 잼썼음


18. 빛 사이로 흐르는

- 고구마여서, 1시간 1편 이벤 할 때 몰아서 봄. 그나마 뒷 부분이 고구마가 덜 했음.


19. 공작성의 하녀님 / 벽의 꽃은 사랑하는 법을 모른다

- 이거 언급 된 거 거의 본 적 없오!  왜냐면 노잼이라서 그럴 거야. 캐릭터도 매력이 없..음..ㅠㅠ


20. 외과의사 엘리제

- 로판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됐을 때 봤는데, 그 당시엔 잼썼음. 중반까지만. 후반부는 걍 대충대충 봐서 문제의 그 청혼 장면도 있는 지 몰랐음.


21. 루시아 / 군주의 여인

- 둘 다 로판 입문하고 얼마 안 돼서 본 작품. 루시아는 나름 재밌게 봤던 것 같아. 군여는 남여주가 별로 였어.


22.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 초반엔 잼. 뒤로 갈 수록 평범. 그래도 결말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


23. 시그리드 / 시카울프 / 마성의 황자와 나

- 시그리드가 그나마 괜찮은듯? 걍 초반엔 재밌으나 중반부터 산으로 가고 노잼으로.


24. 황딸

- 황딸은 걍 의무감으로 봄. 남주 비중이 적어서 넘 아쉬움.. 


25.  베아트리체 / 나를 찌르는 가시

- 베아는 걍 초반만 재밌었어.  나를 찌르는 가시는 ㅂㅍ에서 다 봤는데, ㅋㅋㅍ로 왔더라고! 걍 여주가 싫었어..


26. 태양을 삼킨 꽃

- 그럭저럭 재밌게 봤어


27. 메리지 앤 소드

- 초반엔 재밌었어!!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소소.. 섭남들이 정상이 아니어서 그건 좀 별로..


28. 내숭의 정석 / 레이디 비스트

- 신기하게 중반 이후부터 노잼이 되고 산으로 감.


29. 후제꽃

- 찌통.. 아련 아련.. 나름 잼께 보았으나 넘 길었오ㅎㅎ


30. 도둑 왕녀

- 이걸 다 본 내가 대단함.. 재미도 별로 없고, 캐릭터도 매력 없어.


31. 이세계의 황비 / 완벽한 그를 피하는 이유 / 블레어의 공작님 / 아딘미르의 가시꽃

- 걍 무난무난하게 읽었엉.


32. 프리틸라리아- 황제의 꽃

- 남조가 후회하는 거 보려고 끝까지 읽음.


33. 린지앤 린지안

- 남장여자물로는 꽤 볼만 했던 듯.. 걍 무난무난


34. 또 여왕이 될까보냐 / 황제의 반려

- 이 작가님 작품은 뭔가 다 비슷비슷한 느낌.. 황제..신관.. 


35. 웬디의 꽃집에 오지 마세요

- 동화같은 세계관이 좋았고, 여주의 능력이 맘에 들었어.


<하차>

1. 얼음꽃 기사 - 악역이 짜증났어. 찌질하고ㅡㅡ 글고 퇴장한 악역이 또 등장하고... 

2. 능력있는 시녀님 / 쉬고싶은 레이디 - 맨날 똑~같은 패턴. 똑~같은 캐릭터.

3. 아도니스 - 그래도 8권까진 읽어따.. 초반엔 꿀잼이어써..

4. 깨유조 - 연재 거의 따라 잡아서 완결 난 담에 읽어야지 했는데, 걍 소소여서 그 이후로 안 봄

5. 레이디는 검을 겨눈다 - 여주가 정체를 숨기려고 하는데, 정체를 숨길 생각이 없는듯.. 눈에 띄게 행동..

6. 녹음의 관 - 산으로 가기 전까지 봄.

7. 공작부인의 비밀 의상실 - ㅈㅇㄹ 때 보고 ㅋㅋㅍ로 와서 조금 읽었으나 의상실은 언제 차릴 건지..나에겐 노잼이어쏘.

8. 인소의 법칙 - 질질 끌고 김.  초반엔 잼썼엉

9. 폐하의 무릎 위 - 남주 짱남

10. 마침내 새벽이 - 초반부터 뭔가 노잼이었어. 글고 완결 스포를 보고 마음을 접었다고 한다ㅎㅎ

11. 황실 스캔들 - 8시간 무료로 봤는데, 초반엔 좀 재밌다가 20화 넘어가고 나서부터... 뭔가 허술하고 답답.

12. 줄리에타의 드레스 업 - 초반만 잼남. 남주가 매력 없어.

13. 남자지옥 - 초반부터 뭔 소리지 하고 하차. 

14. 왜이러세요 공작님 - 여주가 초반엔 뭔가 별로였는데, 평이 좋아서 나중에 볼 의향 있엉!

15. 역지사지 - 결말 스포 보고 맘에 안 들기도 하고, 걍 초반에도 살짝 노잼이어서 하차..

16. 골드퀸 - 남주가 누군지도 몰겠고, 너무 길어서..하차..

17. 리부트 시에나 - 여주가 멍청.

18. 꽃의 노래 - 재미가 없어ㅠ

19. 악역이 베푸는 미덕 - 여주 땜에 공감성수치ㅠㅠㅠ

20. 백조아가씨 / 당신이 나빠요 - 이 작가님이 나랑 잘 안 맞나봐ㅠㅠ

21. 왕딸 - 로판 입문 초반에 읽었으나 빡쳐서 하차.


<나~중에 볼 것>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폭군의 누나로~, 신곱키, 이혼이 조건입니다, 잘못된 고백, 오늘부터 황녀, 메리지b, 마로니에 농장, 악녀메이커, 플랜오브메리지, 제독의괴물아내, 치트라,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 계약결혼이 끝났다, 나와 그 사이의 간격, 빈가지를 꺾지 마세요, 밀리어네어 레이디, 나의어린악녀, 레이디 스칼렛, 공작님을 재단하는 우아한 방법, 그 책에 마음을 주지 마세요, 황후님의 바늘,  검은 꽃이 되었다,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애인이 결혼한다, 마이 디어 아스터, 손만 잡고 잘게, 만렙으로 사는 법, 왕세자비 오디션, 마페레



톨들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톨들도 ㅋㅋㅍ에서 괜찮게 읽은 로판들 리뷰 같이 공유했음 좋겠다 ^ㅇ^

  • tory_1 2018.06.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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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6.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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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8.06.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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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6.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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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8.06.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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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6.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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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18.06.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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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18.06.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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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6.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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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8.06.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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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6.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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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1 2018.06.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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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18.06.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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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 2018.06.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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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2 2018.06.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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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3 2018.06.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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