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mitory.com/novel/28859628
이 글 4톨이야.
댓글로 달았었는데 따로 글 파달란 톨이 있어서 쪄본다..
따로 글까지 찌긴 민망한 글이긴 한데.. (소심소심)
₩600
세계가 무너지기 일주일 전(이미누): 애절물. 가이드버스. 중년수. 시한부수.
₩1,000
그 여름, 오두막에서(에필리아)
내 이름을 물어봐(니나노)
러브 스캔(얼리버드)
봄꽃의 자화상: 어느 토리의 감상(약 스포)
http://www.dmitory.com/novel/23069218
₩1,100
개(윤나비)
₩1,200
여름 그늘(자몽소다)
₩1,500
올림피언(한여름): 스포츠물(쇼트트랙). 노정을 핫하게 달구어 놓았던 그때 그 변태 또라이 연상공. 이 분야 갑 of 갑.
붕우유신(bise): 동양물(신분차이). 노비공X양반수. 생각했던 것보다 알차더라. 올림피언만큼은 아님.
카니발의 아침(야크타): 동갑내기. 지진아공X직장인수. 짧은데 여운..
캐비닛 속 비누 거품(럼): 캠퍼스물. 연하공. 통통 튀는 시구 같은 문장을 보고 싶을 때.
[작가님 블로그 출간 기념 외전] https://m.blog.naver.com/gamma_planet/221289606231
간극(해왕성): 동양물. 노비였공X양반이었수. 자세히는 어느 친절한 토리의 리뷰를 참고해 주어!
http://www.dmitory.com/novel/42490999
₩1,700
과자로 만든 집(야크타): 단편1-제형 근친(음울, 음습) / 단편2-친구(밝음, 설렘)
₩2,000
동네 맛집(니네덕에)
블러썸(야크타): 중년수라는 것만 알고 있음.
쓰다듬어 주세요(당수)(※ 연작): 수인물. 연하공. 대형견공(대형견 같은, 이 아니라 진짜 대형견임).
오만과 편견(광년)
E의 펫숍(당수)(※ 연작): 수인물. 연작 첫작. 대학생인 주인공이 펫숍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는 이야기, 즉 연작의 프롤로그쯤 되는 단편. 기묘한 분위기 풀풀.
WNL(간헐적폭식): 사촌 제형 근친. 연하공. 집착 또라이공.
번외
₩2,500이긴 하지만 (내 생각) ₩3,500의 값을 하는 단편
불청객(꽃낙엽): 청현오빠 봐주새오.. 으른미 넘치는 섹시 연상공이애오.....
여기까지얌.... 그럼 넘 부끄부끄하고 쑥스러워서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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