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편 링크: https://www.dmitory.com/novel/219259221
3차편 링크: https://www.dmitory.com/novel/219739020
가장 보통의 연애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라 연애 관련 쪽은 큰 고구마 없어서 괜찮았음! 과거가 좀 현실 피폐함
개와 새
수가 임신하고 도망(?)가긴 하는데 빨리 해결되고ㅋㅋㅋ 공이 수를 사랑하는 과정이 좀 얼렁뚱땅 개연성이 없긴 함 육아비중은 생각보다 없고 호로록 읽기 좋았음 수가 좀 멍청함, 외전이 좀 호불호 탈지도(공 사촌 뜬금포)
과실
수가 좀 치명적... 난 공이 계속 거부하고 수가 그런 공을 낼름 먹는걸 기대했는데 걍 둘이 첨부터 눈 맞았음
구사일생
이물질이 빡치긴 한데 작가님 필력+사건물 좋아함으로 벨린 시절 첨으로 밤 새 가며 읽은 책ㅋㅋㅋ 이건 추리하면서 읽기 보다는 걍 흐름에 따라가는게 좋음 나중에 설명 다해줌 다른 것보다 여기 공 잘 다쳐서 좋아했어...
꽃눈개비
공은 짝사랑공인데 크게 티가 안나는 편이고 수는 욕망 꾸러기라 넘 가볍게 보여서 얘 진짜 공 좋아하냐 싶긴 함. 근데 보다보면 그런 수에게 감김... 여기 팬반응 ㄹㅇ이라 개꿀잼이야 공수는 꽃밭인데 팬들끼리 견제하고 활활 불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허수아비 2부
겜벨 여러개 읽었는데 나수아비 2부 공수가 잴 무난했음 공은 조용해서 기 셈 재질, 수는 과거 연애쪽으로 거슬리는 건 없었던거 같고... 외전이 호불호 타는데 공편애인 나는 그저 좋았을 뿐
나이트의 가이드
공이 ㄹㅇ 수를 초딩때 부터 키우는데ㅋㅋㅋㅋㅋ 문체 좀 호불호 타지만 키잡 좋아하는 나에게는 그저 빛... 작가님 다른 작품 잘 맞았으면 이것도 무난하게 잘 맞을 거임 사건은 좀 허술하긴 한데 14살(맞나) 나이차 키잡+공바라기 수만 봐도 배부름
노 다웃
1권은 무잼이었는데 2권부터 둘이 연애하면서 존잼꿀잼됨 외전도 유잼임 이건 수 페로몬 변화 시킨 놈이 철저하게 나가리되고 지나가던 공이 수랑 커플된다는 것잌ㅋㅋㅋㅋㅋ좋은ㅋㅋㅋㅋㅋ
다이아몬드 더스트
주변인 얘기 줄이면 2권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함... 그걸 제외하고서라도 스토리 자체는 재밌긴 한데 공 후회하는 구간... 하 나 찌찌 터져서 죽는줄 알았다...
다정도 병인 양하여
여기 수가 참보살이긴 한데... 별개로 재미는 그닥...
당신의 지옥, 나의 에덴
공이 절대 권력자 강공 캐릭터라 좋았어 후회공도 아님ㅋㅋㅋ 근데 수가 죄송합니만 몇 십번을 말하는 건지... 그게 피곤ㅋㅋㅋㅋㅋ 에덴에서도 그닥 달달하지 않고 수가 공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라 찐 달달은 막권 외전 끝에 조금 나온다ㅠ
더 세임
1부 청게는 진짜 재밌어 근데 2부는 그닥... 하지만 외전은 유잼이고 공 기억상실 있으니 꼭 봐
디어 벤자민
좀 오글거리고 공보다 수 매력이 더 크게 느껴져서 아쉬웠음ㅠ 삽화 있는데 그건 좋았다
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1권은 재밌었는데ㅠ 사건 해결 되니까 걍 평범해져버려서 아쉽...
딸랑딸랑
수를 방울이라 부르는게 장벽임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 글은... 무려 공수중 한 쪽이 사귀는 중에 군대를 가버린다...
레인보우 시티
채팔작은 반칙하고 렌보시 읽었는데 반칙은 수 L이 적어서 불호, 렌보시는 최고였음! 미보에도 나오는 공이 수 입에 ㄱㅅㄱ 갖다 대는거.. 그거 존나 뜬금포고 ??? 스러운 장면이긴 한데 그것만 넘기면 진짜 갓작이고 공 매력 터져
록로즈
여기 수가 공이 싫다고 해도 졸졸졸 쫓아다니는데 난 불호쪽이었음ㅠ 공 바라기 아방수 좋아하면 추천 공한테 민폐 끼치는거 싫어하면 비추천
리베라 리스트
여기 씬 대사 좀 오글거림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공 은근 솔직해서 좋았고(지 기분 상하면 그대로 티냄ㅋㅋㅋ) 여기 수도 도망수이긴 한데 공에게 미안해서 떠나는 거라 괜찮았음 그리고 여기 공도 좀 마이 다쳐ㅎㅎ;;;
릴리
여기 공 찐으로 음침해서 취향은 아닌데.... 아닌데!!! 그냥 읽으면 가슴이 먹먹하고 빡쳐 후.... ((공))
마인드 더 갭
베타x알파인데 여기도 절절한 짝사랑 수임ㅋㅋㅋㅋ 같은 작가님 디티알 수는 그래도 알파느낌 날 때가 있는데 마더갭 수는 그닥 알파메일 같지는 않았던거 같음... 에그베네, 디티알과 연작이지만 안봐도 크게 상관 없음
모과가 울었다
작위적인 부분이 있는데 수가 전생부터 공 사랑해온 건 인정해야만... 마지막에 생각도 못한 반전? 이 있는데 그 부분은 좋았어
무조건 관계
공이 수를 아가라고 부르고... 본편 개연성은 좀 부족하다 느꼈는데 오메가 버스 외전이 ㄹㅇ임 존맛탱
물만 마실게요
이건 외전까지 봐야 완성되는 글ㅋㅋㅋㅋ 취향은 아니었지만 공 중심 서사와 공도 노력하고 수도 노력하고 굴러줘서 해피엔딩을 맞이 했다는 것이 좋았어ㅋㅋㅋ
미등록자
2권 마지막 대사는 공편애들에게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가 아닐까? 수가 전혀 그런 성향 아닌데 s인 공을 위해서 m포지션 해주는 느낌인 것도 좋았음
미첼과 괴물
수가 공을 강제로 하는 부분만 좋았음
민트사탕 러브
공이 많이 지고 들어가는 느낌이라 을공 맴찢이긴 한데ㅠ 후반부에 공이 연락 끊고 잠수타서 수가 공한테 매달리는 부분 만은 참 좋더라..........((공))
발현
아가리 복수공이라 복수를 기대하고 보면 안됨... 걍 복수의 탈을 쓴 삽질물ㅋㅋㅋㅋㅋ 술술 잘 읽혀서 좋음
봄보로봄봄
수의 과거 남자 Tmi 그만
불길한 손님
공수 둘다 먼치킨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았어 주변 도움 받으면서 귀신한테 빠져나옴ㅋㅋㅋ 직접적으로 너 사랑한다고 외치는 수준의 L묘사는 없지만 간접적 묘사 착즙은 충분히 가능
비비
90년대 올드함이긴 한데(신작임에도 불구 작가님 작품 중 잴 올드한듯) 고구마도 딱히 없고 공수 쌍방 처돌이 원앤온리임. 주변에서도 공수 밀어줌ㅋㅋㅋㅋ(거슬리는 애 하나 있는데 이물질도 못되고 엑스트라 수준) 달달하고 씬도 찰지니까 유치해도 달달하면 OK인 토리에게 추천
사내연애
여기 공 인기남이라 완전 좋음 서브수 키워드는 없는데 그 어떤 작품보다 짜증나게 하는 서브수 나오는 듯ㅋㅋㅋ(물론 난 공편애라 좋아 죽음)
생츄어리
짝사랑공 찌찌터지긴 하는데 공이 떠나고 수가 후회수 되면서 좀 맛있음 맛있는게 짧은게 흠이지만ㅠ 첨에 미보보고 뽕빨인줄 알고 당황했는데 뽕빨 아님... 외전 소재도 다양해서 읽는 재미가 있었음
선셋 인 워터
키잡물 좋아하면 꼭 봐야함 근데 이것도 옛날 감성 있음 일짱 이짱 삼짱... 공의 헤어스타일... 일본어 노래... 그리고 수가 오덕이다...
소백전
수가 귀엽긴 한데 고집피우는 캐릭터임 평범한 동양물인줄 알았는데 무협물 이었던
슈가 블루스
수가 분명 퍼주고 있고 공을 좋아하는데 난 공 사랑이 더 크고 아깝게 느껴졌어ㅠ
스윗 슈가 캔디맨
공의 캐릭터 성이 다했다 여기 공 조ㅗㅗㅗㄴ나 변태임ㅎㅎ; 수는 갑갑할 정도로 눈치가 없다................ 진짜 갑갑함.....
신입사원
수 친구로 나오는 여조연의 단어 사용이 노골적이라 부담스러운 것만 빼면 2권 짜리에 구성도 알차고 야하고 좋았음! 외전 현관문은 ㄹㅇ이니 꼭 봐
연애수업/연애사업
윤 머시기가 빡쳐서 재탕은 못함... 하지만 순진공이 흑화해서 문란공 되는건 존맛이야ㅠ
영인을 위하여
직진수에 벤츠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수가 다 해먹어서 별로였음ㅠ 공 존재감이 적음
오프 더 레코드
공이 수보다 1cm 작지만 귀한 아저씨공! 그리고 여기 공 성욕이 적어서 수가 더 적극적인게 맘에 듬ㅋㅋㅋㅋㅋㅋ 공 말투가 ~니체라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난 좋았어 이물질 새끼는 개극혐인데 공이 물리쳐 준다 배우공x연기돌이라 외전에서 상황극하는데 맛있음
온종일 현란한
수가 다정남이라 서브 마음 알고도 상냥하게 대하는게 짜증났음
운명보다 운명같은
공에게 설교하는 수 친구(10살 아래)에게 내 안의 유교가 분노함
임계점
수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는데(4권 돌아 버리는 줄)ㅋㅋㅋㅋㅋㅋㅋ 6권에서 소화제 먹고 나아짐 여기 공 존멋이고 섹시하고 귀엽기 까지 한다...
적해도
1부는 정말 재밌었고... 2부는 ?? 스러운 부분이 있긴 했는데 그래도 재밌었음! 문란공이래서 남자랑도 했을 줄 알았는데ㅋㅋ 남자는 수가 처음이어서 조금 아쉽
전마
난 다른 au 소설 쪽이 더 취향이었음ㅠㅠ 작위적인 느낌의 시스템창과 인물의 대사가 취향이 아닌듯 함
점핑 코인
생각보다는 시리어스 했고ㅋㅋㅋ(우당탕탕 이세계 적응기인 한데... 거기에 유혈을 곁들인...) 뭐랄까 상황을 만드느라 공을 좀 바보 만든 느낌이라ㅠ; 그게 좀 아쉬웠음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재밌고 신선하고 술술템이긴 한데 죽은 애인... 솔직히 똥차인데 이게 똥차긴 하나 벨적인 면에서 보면 멘공해도 이상하지 않은 매력적인 똥차라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쉬움ㅠㅠ
진비서 감금 일지
같은 내용을 가지고 공수시점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점점 지루해짐ㅠ
쪼가리
여기 공 너무 순해ㅠ 흑흑 갓기... 수가 그런 공을 구원해주는데 진짜 야무짐
천추세인
공이 먼치킨에 사건의 중심이고 술술템인데 L적인 측면에선 커플로서의 공수보다는 콤비? 파트너? 같은 느낌이 들었던거 같음... 수가 늦게 감겨서 좀 아쉬운 것도 있고... 오히려 그런 면에서는 서브커플?이 더 흥미로웠던듯
치팅하트
공이 무조건 최강이어야 한다는 공편애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카타콤
문장이 넘 예쁘다고 해야하나 꾸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글이 잘 읽히지 않았음ㅠ 그리고 수가 첨부터 공에게 헌신하고 다 퍼줘서 당황스러움ㅋㅋㅋㅋㅋ 수가 공을 저렇게 까지 좋아하게된 개연성이 없달까
타나토스
공수 둘다 주접킹에 염천커플... 사건사고는 있는데 넘 쉽게 풀려서 오히려 재미가 없었음 개그 코드가 많아서 작가님과 코드가 맞아야 할 듯 함
테이밍
잘 짜여지고 보면서 몇 번이나 머리를 깨게 만드는ㅋㅋㅋㅋ글ㅠ 3부를 보고 싶은 마음과 막상 3부 나와도 못 깔거 같은 마음이 공존함... 별개로 공수 주변에 빡치는 애들이 많아서 혈압은 많이 올랐음^^
튜닝 하트
여기 이물질은 있는데 너무 하찮음.... 개인적으로 작가님 글의 난관이라고 생각하는 개그 코드는 적은 편인데 공수를 바라보는 회사 동료 3인방의 부녀자? 적 시선이 이 글의 장벽일듯함ㅎ
파지
3권 까지도 수가 계속 도망쳐서 힘들고 빡쳤음... 물론 수가 도망치는 이유는 머리로는 이해가능임 하지만 공편애의 가슴은 이해 못해..........
파트타임 파트너
공수 둘이 사귀고 나서 재밌어져서(특: 끝에가서 사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전만 계속 재탕한 듯. 물론 중간중간 티키타카가 잼나긴 한데 내 취향이 공수 서로 쌍방 확인 땅땅인지라...
패닉
문란공은 좋은데 사건이 재미가 없었음
폭력의 잔재
상처공 구원직진수 관계는 좋은데 중간중간 있는 개그코드가 너무 안 맞았음... 밥먹다가 밥풀을 튀겼는데 앞에 있던 공이 다 맞음 이런 느낌의 개그...
푸른 괴물의 껍질
숲에서의 이야기는 재밌었는데 숲 밖으로 나오니까 무난해져서 별로였음
프레그런스
의문의 재탕작... 쌍방 삽질물인데도 빡치는 거 없이 오히려 재밌던 신기한 글; 수가 눈새인데 납득맨이라 이상해도 그냥 납득하고 넘어감ㅋㅋㅋㅋㅋ
플립 사이드
여기 공 덩치는 엄청 큰데 말랑 순두부임ㅋㅋㅋㅋ 사랑둥이공... 작가님이랑 잘 안맞는 편인데 이 글은 유일하게 잘 맞았음... 막판 수시점이 신의 한 수 인 듯
피아니시모
잔잔물인데 둘이 갑자기 섹텐없이 19를 해서 당황...
해후
공이 기억상실에 걸려도 한결같이 다정해서 좋았음ㅠ 강아지도 귀엽고ㅠ 비오는 날 잔잔한거 땡길 때 읽기 좋음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수는 가만히 있는데 공 혼자 후회공의 a부터 z까지 다해서 보는 내가 다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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