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동 연재 당시 인포인데 모두 상업작이니까 한번 올려본당



장목단 (도둑들) 

안녕하세요. 장목단입니다. 이번 NOW 27회 판매전에 참가하게 되어 인사 올립니다. 
날씨가 많이 덥지요. 요 근래에는 반팔에 얇은 가디건 하나만 걸치고 다녀도 오후 무렵에는 더워서 겉옷을 벗게 되더라고요. 그에 따라 자신감도 하락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부디 자신감 업! 하시어 다가올 가혹한 계절을 당당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찾아뵙게 된 글은 도둑들이란 제목을 가진 소설로, 저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쓰게 된 현대물입니다. 수트 입은 사내들이 나오는 리맨물과 재벌이란 키워드는 오래전부터 꼭 써보고 싶었던 소재였던지라 갈증을 푸는 기분으로 써내려갔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성인동에 야금야금 연재해왔으며 소장본과 연재분은 설정이 다소 달라졌을 뿐,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내용이 제법 수정되어 연재는 멈춘 상태입니다만, 웹에서 함께 해주신 분들을 위해 본편완결까지 올릴 예정입니다.)

소설의 키워드는
현대물/ 리맨물/ 재벌공/ 거래처(하청)사장님수로 간단히 축약 가능하겠습니다.

〔  무소불위의 권력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끝을 모르는 허기와 공허를 느끼는 재벌 3세 공.
VS 
경영에 서투른 공돌이 출신의 햇병아리 CEO이자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보석같은 수.  〕

두 사람의 대립과 연애, 사랑의 이야기가 소설의 주된 핵심 중 하나입니다. 
전작들처럼 마냥 심각하지는 않고요, 명랑함을 10% 정도 끼얹은 시럽 넣은 아메리카노 같은 소설입니다. 


▶인물 소개. (설명의 일부는 먼저 글을 읽어주셨던 성인동회원분의 글을 참고 했습니다^^)
강주한 (34세)/ 攻
강 전무로 불리는 그는 불법과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을 운명을 타고난 재벌 3세이다. 겉으로는 신사적이나 안으로는 정치·경제·사회를 아울러 뒤덮는 흑막 속에 살아온 인물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도 탐욕스럽고, 혐오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매력적인 그는 재벌을 혐오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의 부와 외모를 동경하게 되는 인지의 부조화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그는 권태로운 동시에 즉물적이고 계산적인 인간이다. 타인의 고통을 관심하고 공감하지 않으며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이인증 환자처럼 자신의 자아를 남처럼 서먹하게 바라보는 습관은 강박증과 함께 어린 시절에 생겨났다. 하선우의 삶을 쉽게 생각했고 손바닥에 올려놓고 가볍게 휘두르려 했지만, 그를 향해 생겨나는 거슬리는 감정에 점차 분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하선우 (31세)/ 守
준수한 외모를 연구실에 틀어박혀 썩히는, 수많은 특허를 보유한 하늘이 내린 공돌이. 능력이 있으나 현실에 막혀 당장 대기업과의 거래가 끊어지면 부도걱정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자비로 특허를 낼 정도로 전문적인 능력도 있고 자신이 개발한 것에 대한 가치도 안다. 아직은 빛을 보지 못한 숨은 보석인 그는 현실에 짓눌려 심지가 비틀린 면이 있다.
몰입하고 싶은 연구 분야 외에는 눈을 돌리지 않는 외골수. 모태 게이인 그는 성적인 면으로 개방적이고, 감정을 질질 끄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감성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 어떤 감정에 쉽게 매몰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하선우는 자신을 컨트롤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를 짓누르고 싶고 동시에 욕망하게 되는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그 외,

문도일 - 하선우가 따르던 대학 선배. 회사가 부도난 뒤 실종된 상태. 
이석 - 하선우의 대학 선배이자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동료 CEO
강태한 - 강주한의 남동생.
임경호 - 강주한의 사촌이자 경쟁 회사의 오너의 아들. 


▶줄거리.
하선우는 중소기업 NnG의 사장입니다. 31세의 젊은 나이에 사장이 된 만큼 그는 NnG가 첫 직장이고, 연구개발밖에 모르는 공돌이며 경영에 대해서는 무지에 가까운 햇병아리입니다.
하선우에게 닥친 현실은 만만치 않아서 지금 당장 대기업 엘텍과의 거래가 끊기면 부도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상황에 봉착해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거래를 뚫기 위해 홍콩의 전자박람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NnG의 유일한 거래처이자 대한민국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대기업인 엘텍의 전무이사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재벌 3세에 대한 편견으로 화장실에서 결코 유쾌하지 않았던 첫 만남을 가진 이후(마음의 소리로만 지껄였어야 할 ‘재수없는 인간이란’ 하선우의 비아냥을 강주한이 ‘목격’합니다) 강주한이 접근을 하게 됩니다. 가차 없이 내쳐질 거라는 예상과 달리 강주한은 하선우에게 상당히 우호적인 방식으로 다가옵니다. 너무나도 우호적인 방식이라 도리어 의심스러운 행운을 하선우는 거머쥡니다. 그의 목숨을 죌 덫인지, 아니면 날개를 달아줄 기회인지, 강주한이 어떤 밑그림을 그려놓고 있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로.





리페일 (페일던,훼손)


▣ 책 소 개 ▣   
'pale dawn' 아침을 기다리는.. 어두운 새벽 의붓 형의 방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짜가근친치정물로 서로 사랑해서는 안 되는 의붓형제의 위험한 치정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둘의 갈등은 의붓형제이기 때문에 오는 게 아니라 다른 곳에 이유가 있으며 치정과 애증 오해 등이 이 책의 주요 코드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서로 사랑했던 연인이 오해로 헤어지고 애증하고 미워하다가 그 오해가 풀리면서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는.. 참 써놓고 보니.. 아주 간단한 내용입니다.; 아무튼 이 책에서 담고 싶었던 것은 근친의 배덕한 느낌이 아니라 이루어질 없는 관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 끌리는 아릿한 그 무언가를 쓰고자 했습니다.  아무튼 힘들게 해피엔딩을 이룩합니다.


▣ 취 향 주 의 ▣   
시리어스, 드라마, 치정, 막장, 애증, 근친, 의붓아버지, 의붓동생, 복수, 도망, 암투, 모략, 추적;;


▣ 줄 거 리 ▣   
가난한 이민자의 삶에 지칠대로 지친 정현(주인수)과 정현의 어머니는 한국에서 온 사업가 이영훈의 도움으로 빚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오게 된다.
이영훈은 기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재력가로 정현의 어머니에게 청혼을 하게 되고, 정현은 그가 원하는 것이 어머니가 아니라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재혼을 극렬하게 반대한다. 사랑하는 감정을 넘어 추앙하고 집착하는 이영훈 때문에 정현은 하루하루가 미칠 것 같아 방황하게 되고, 게이바에서 만난 원나잇 상대와 키스를 하다 낯선 남자에게 들키게 된다. 
정현의 애타는 바람과는 상관없이 그들은 재혼을 하게 되고 어머니에 대한 증오심과 이율배반적인 감정 때문에 정현은 이영훈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자신의 낯뜨거운 일탈을 목격한 이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는 이영훈의 아들 이승원(주인공)으로 서로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을 느낀 정현과 승원은 위험한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 인 물 소 개 ▣   
윤정현 (주인수) 28-33세 (미인수, 무심까칠수, 적당한 색기, 차가운 성격 안의 고름)
겉은 차가워보이는 도도한 성격이지만 시니컬하지는 않다. 하도 상처를 많이 받아 자신에게 잘해주는 것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것도 다 싫다하며 까칠하게 굴지만 속은 어린아이처럼 연약한 면도 있고, 열심히 살면 언젠가 내일의 태양이 뜨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갈구하는 순진한 구석도 있다. 승원을 좋아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그를 거부할 수가 없다. 끝으로 내몰리는 것 같은 관계가 불안해 미칠 듯하다. 어떻게든 계부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친다.
승원과 계부가 간격을 좁히며 서로의 존재를 알아가는데...

이승원 (주인공) 25-30세 (집착공, 살짝 과격미친공, 능욕, 다정공, 호구아닌 호구인듯 호구같은 너.)
줄기찬 섹스에 질리는 법 없이 절륜하다. 자신이 정현을 잘 조련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저도 모르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있는 비실속순정파. 달달하고 살벌한 하극상의 극치로 자존심이 상당하지만 자존심을 의식해보며 살아본 적이 없는데 정현이 자꾸 역린을 건드린다. 화가 나면 과격해지고 소프트한 능욕에 페티시가 있다. 정현과의 관계가 점점 깊어지며 이면에는 고통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음이 가볍지 않다. 뭔가 숨기고 있는 듯한 정현의 행동에 의심이 가기 시작하는데...

이영훈 (서브는 아니고..) (중년, 사장님, 웃는 얼굴 뒤에 야누스, 소유욕 폭발)
정현에게 끊임없이 집착한다. 교묘하고 음흉하다. 덫을 놓는 것에 익숙한 사업가. 정현이 자신에게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을 눈치 채는데...

그레이스 (정현의 어머니) 
재혼한 남편과 양아들의 관심이 정현에게만 쏠려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초라해지는 것이 싫은, 어머니이기보다 여자이기를 선택한 사람.
하루라도 아들과 싸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데...

 
 

▶  책  소  개  ◀

'훼손'은 세상 때에 절은 더러운 조폭이 순연하고 맑은 동자승을 만나 훼손(;;)하고, 그 훼손의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글입니다. 해피엔딩이고 과정은 조금 험난합니다. 조폭의 이야기인 만큼 피 튀기는 장면이 조금 있으나, 잔혹하게 묘사하지는 않습니다. 해피엔딩이고 현대물 입니다. 

조폭인 성태한은 열다섯의 어린 나이에 사람을 찌르며 인간성을 상실합니다. 내내 인간성의 상실을 겪으며 살아온 서른 살의 어느 날, 수사망을 피해 숨어 있던 고즈넉한 사찰에서 열다섯의 나이로 아직 세상에 발 한번 내밀지 못한 동자승 여민을 보게 됩니다. 더러운 것을 본 적도 들은 적도 만져본 적도 없는 여민은 태한의 표현대로라면 물샐틈없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한은 그런 여민에게 박탈감을 느끼고 훼손하고 싶다는 강열한 욕망에, 여민에게 정욕을 가르칩니다. 가르치며 그것을 '강간'이라고 알려줍니다. 여민은 '강간'이라는 말을 모릅니다. 그 자체를 호감이거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랑의 감정을 심어주고 성태한은 절을 떠나버립니다. 여민은 성태한이 자신에게 한 짓이 쓰레기짓이라는 걸 모르고 그를 그리워하게 되고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던 산문을 떠나게 됩니다. 둘은 복잡한 서울 거리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고 죽기 직전까지의 밀당을 시작합니다.
본편인 훼손은 성태한과 여민이의 본격 밀당스토리입니다. 
용기없는 성태한은 여민의 순애보적인 감정과 육체를 희롱하고 훼손하지만 여민 역시 자신의 순수함과 사랑으로 그가 상실한 인간적인 면을 회복시켜 줍니다. 서로 훼손하고 훼손당하며 섞이고 어우러지는, 그렇게 사랑하게 되는 나이차가 좀 나는, 열다섯 터울의 힘겨운 사랑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 이후의 외전은 똥강아지, 사랑스런, 벚꽃바람 총 세 권입니다.

똥강아지_안정과 정착
사랑스런_점점 물러터지는 성사장 
벚꽃바람_훼손의 관계가 아니라 동반자의 관계로의 발전

본편은 시리어스하고 많이 무거운 분위기이며 외전은 달달하고 서로 부둥부둥 해주는 가벼운 이야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서로에게 참 애틋한 둘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덧붙여 설명드리자면 '훼손' 본편은 성태한 시점(공)이며 그 뒤의 외전들은 3인칭 시점입니다.


▶  취 향 주 의  ◀ 
본편시리어스, 드라마, 현대물, 조폭총질칼질, 나이차이많이남, 도덕성을 아예 말아먹은 공의 개념, 백지처럼(백치아님) 순수한 수의 성격, 해피엔딩, 부둥부둥 해피외전, 본편이 공시점


▶  주 연 인 물 소 개  ◀ 
성태한(주인공)  특기 집착, 술 마시면 광공, 과묵, 아닌 척 다정, 마초
오페라를 좋아하는 인텔리한 조폭에서 후에 업종 변경하여 건설회사 사장이 되었으나 근성은 한 사람에게만 다르고 모두에게 여전히 더럽고 무섭고 차가운 주인수 한정으로 다정한 통칭 시주님.
과묵한데다 자기 감정을 잘 몰라 제딴에는 애정표현인데 남들이 보면 사람 잡을 정도로 거칠다. 소유를 위해서는 쓰레기짓도 마다하지 않는 기본적으로 집착에 특화되어 있으며 자기가 열다섯이나 어린 여민에게 이렇게 집착하는 것에 자괴감을 느끼는 공;; 너무 좋아해서 속상해 죽겠음. 그런데 표현할 줄을 몰라;;; 

특징 : 돈 버는 데 재주 있음. 

성여민(주인수)  아무것도몰라요초롱초롱그러나가슴에는맹수한마리수 
절에 버려진 고아, 법명 청우(聽雨)로 입적하였으나 태한을 만난 후 세속이 된 전직 동자승 수. 더러운 것을 경험하지 못한 맑고 선한 근성의 소유자로 이후로도 크게 성격의 변화가 없음. 할 수 있는 최대의 욕은 미워요, 못됐어요, 나빠요, 싫어요! ;;;;; 욕할 때는 머리에 문제가 있어 보일 정도로 순수한 면이 있다. 잔망스럽고 조련하는 스킬이 남다른 연하수.
주변이 어찌되었든 홀로 선을 추구하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하다. 뇌구조가 일반 사람하고는 다르며 물욕이 거의 없다. 나도 좋고 너도 좋으면 제일 좋지만 너만 좋으면 나는 어찌되어도 상관없는 희생과 구원으로 특화된 수.

특징 : 차에서 하는 것을 좋아함. 
 
  • tory_1 2021.12.09 19:4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21.12.09 19:4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21.12.09 19:4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 2021.12.09 19:4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21.12.09 2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5 14:25:47)
  • tory_6 2021.12.09 20:1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7 2021.12.09 20:2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8 2021.12.10 01:3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9 2021.12.19 00:2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0 2022.10.04 02:4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1 2023.01.16 00:5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2 2023.01.27 22:0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3 2023.05.17 19:5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4 2024.03.07 02:0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변요한 X 신혜선 X 이엘 🎬 <그녀가 죽었다> 사건브리핑 시사회 14 2024.04.30 279
전체 【영화이벤트】 드디어 시작된 숙명의 대결!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시사회 22 2024.04.30 713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49 2024.04.25 4165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90 2024.04.22 4604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8913
공지 로설 🏆2023 노정 로설 어워즈 ~올해 가장 좋았던 작품~ 투표 결과🏆 36 2023.12.18 13768
공지 로설 🏆 2022 로맨스소설 인생작&올해 최애작 투표 결과 🏆 57 2022.12.19 164925
공지 로설 가끔은.. 여기에 현로톨들도 같이 있다는 걸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기분이 든다.. 63 2022.06.17 186837
공지 비난, 악플성, 악성, 인신공격성 게시물은 불호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2022.05.04 225751
공지 BL잡담 딴 건 모르겠는데 추천글에 동정 여부 묻는건 제발ㅠㅠ 63 2022.04.08 178082
공지 기타장르 💌 나눔/이벤트 후기+불판 게시물 정리 💌 (+4.4) 135 2021.11.05 226228
공지 정보 BL 작가님들 포스타입 / 네이버 블로그 주소 📝 228 2020.10.21 238026
공지 정보 크레마 사고나서 해야할 것들 Tip(1114) 49 2018.12.28 216145
공지 노벨정원은 텍본을 요청/공유하거나 텍본러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57 2018.11.13 296415
공지 노벨정원 공지 (23년 09월 13일+)-↓'모든 공지 확인하기'를 눌러주세요 2018.07.16 453721
공지 나래아/톡신/힐러 리뷰금지, 쉴드글 금지 135 2018.03.13 2261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057 BL잡담 마크다운에 자낮공 많은데..? 17 2021.12.13 527
9056 정보 리디북스 BL 메가 마크다운 3차 라인업 할인률 예상 (정가/재정가/할인률) 제목순 27 2021.12.13 1326
9055 BL잡담 존잘;;; 드씨 일러들 40 2021.12.12 2447
9054 BL잡담 조용하네요. 미필고 11권 선물(끝) 57 2021.12.12 404
9053 BL잡담 이런 나눔후기도 가능한 건지 모르겠지만 56 2021.12.12 474
9052 BL잡담 🏆찐토리의 2021셀프 BL 어워즈🏆 25 2021.12.11 890
9051 BL잡담 무자각우정무새들이 입덕부정하면서 입만 털어대는 이유 18 2021.12.10 795
9050 로설 나 되게 조신한 여자라 아침부터 이런 글 쓰기 좀 그런데... 21 2021.12.10 1290
9049 BL리뷰 공편애 메가 마크다운 한 줄 감상문 ~1차편~ 호불호 있음 11 2021.12.09 975
» BL잡담 작가님이 직접 쓴 책소개 (장목단, 리페일) 14 2021.12.09 1042
9047 BL잡담 이거 내가 쓴 글인데..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 44 2021.12.09 937
9046 BL리뷰 페일던 (발그림) 만화리뷰🔥🔥🔥🔥 24 2021.12.09 826
9045 정보 난 자면서도 달스 찍는다. 😴🌛(빅스비 활용.최최최종?) 69 2021.12.08 2155
9044 정보 달스를 편하게 찍어보고 싶어서...(feat. 루틴 +) + 꿈나라에서도 달스! 39 2021.12.08 1961
9043 BL리뷰 유우지님이 패션에서 정태의를 예수를 모티브로 설정했다고 느끼는 장면이 몇 가지 있는데 17 2021.12.07 2414
9042 정보 안녕하세요 짭리디입니다(BL마크다운 정리) -완료- 122 2021.12.07 2947
9041 정보 선착순 이용권 받기 소소팁 13 2021.12.07 949
9040 BL잡담 🎄어쩐지 겨울철 크리스마스에 읽어야 할것 같은 책 모음🎄 26 2021.12.06 300
9039 정보 리디 로맨스/GL, 판타지, BL 메가 마크다운 라인업 영업글 끌올봇🤖 3 2021.12.06 537
9038 정보 리디북스 BL 메가 마크다운 2차 라인업 할인률 예상 (정가/재정가/할인률) 제목순 24 2021.12.06 1398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496
/ 49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