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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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돌린님 트위터에 올라온 ask

이거 앱 다운도 받아야 했는데 덕심이 귀찮음을 이김 ㅎ
(그웬돌린님 사랑해요❤)

나중에 내가 보려규 정리했어 ㅎㅎㅎ
작가님이 매우 다정하고 상냥하게 답변해주셨는데 내가 옮길 때는 음체로 바꿨어!
그리고 내가 본 작품만 옮겼어. 앙앙이랑 독이 든 케이크랑 또 다른 작품들도 질답 있었는데 내가 안 봐서.... 😭


<화도월해>
- 태녀는 아직 모후의 발칙한 복숭아 나무를 뽑지 못함(부황의 살벌한 눈치주기가 있어서). 그 이후에도 설이련은 가끔씩 그런 말도 안 되는 야망에 불타고 이영은 자랄수록 아, 저 놈의 XXX를!!! 하고 외치게 됨. 
- 이영이는 파파걸이면서 설이련의 보호자를 자청하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는 상당히 차갑고 사나운 스타일이 됨. 전쟁에도 종종 나갔는데 하늘 위로 날아서 활을 쏘는 게 특기. 사기가 엄청 치솟음. 이영이의 이 방식은 천이현이 고안한 것이고 덕분에 이영이는 어릴 때부터 활연습을 혹독하게 함
- 그웬님 작품(정식출간작)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는 천이영(그 다음은 설이련) : 그 세계 최고 연예인+교주님+아이+벚꽃색 날개


<인연>
- 우기련(인연 공)과 천이현(화도월해 공)이 같은 세계에 존재한다면? : 우기련의 화제국이 더 클 것. 화제국은 굉장히 강력한 대국인데 비해 윤나라는 마구 융성하고 질주하는 신흥제국. 사실 둘의 사이는 좋기 어려움. 어느 시점에서는 외교적으로 반드시 부딪힐 것. 단지 천이현은 화제국과 싸우고 싶지 않아 잘 넘기고자 할 것이고, 우기련은 우기련대로 일단은 두고보자는 입장. 서로 견제하는 비지니스 파트너 관계
- 이신연이 우기련에게 주는 선물 : 시장표 술(그리고 항상 후회함)
- 우기련이 이신연에게 주는 선물 : 직접 그린 그림(잘 그림)
- 우기련이 무정하다고 하는 것은 단순한 농담이 아님. 우기련은 이신연을 굉장히 원했으나 이신연은 우기련을 사랑하면서도 계속 멀어졌고, 우기련은 황궁에 메인 몸. 우기련은 참고 참으면서 농조로 무정하다고 말했던 것. 그렇기에 우기련은 사실 방치되어 있었고 폭발한 셈...
- 우기련이 후회하는 것 : 이신연이 자해했을 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할 걸... 그 외 자신의 행동은 후회하지 않음. 그때 그때 우기련의 행동은 언제나 참고 참았다가 더는 못 참게 되어 발생한 일이었으므로
- 적희에 묻은 피는 우기련의 것. 이신연이 어떤 심정으로 자해했는지 알고 싶어서 똑같은 부위를 찌른 적이 있음. 하지만 알 수 없었기에 더 슬퍼함
- 수인물이라면? : 우기련(기린~전설상의 동물), 이신연(백마~전투마)
- 자신의 연인이 너무나도 사소한 이유로 뺨을 맞고 왔을 때 : 개의치 않음. 이신연은 무장이고 본인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데도 맞았다는 것은 맞아준 것이므로. 도리어 이신연을 괴롭힘. 왜 맞아주었는지, 붉어진 뺨을 보며 마음아플 나를 생각하지 않았는지, 그런 말들을 해서 신연이를 곤란하게 만들어 다시는 맞고 오지 못하게 함. 맞아준 게 아니라 지위의 문제로 맞아야만 하는 상황이었다면 우기련은 권력으로 밟는 게 뭔지 보여줌
- 초기 구상 : 개그물. 임신수. 이신연은 막강한 총애를 받고 있고 배경도 튼튼해서 화제국에서 유명한 편. 이것저것 많이 들어오는데 그 중 천년에 한 번 만들 수 있다는 단약을 먹고.... 신연이는 입덧이 상당히 심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우기련의 품에서 아예 일어나지도 못하게 됨
- 만약에 임신을 한다면? : 이신연은 엄청난 토덧을 할 거고 우기련은 살벌해짐
- 본편 이후 : 둘은 그 이후에도 잘 삼. 데이트도 하고. 이신연은 출셋길을 질주함. 뇌물을 받으면 "아"하고 받고선 "폐하, ㅇㅇ대신이 가져왔나이다"하고 황제한테 전달해서 뇌물 주는 사람 돌아버리게 함. 황제에게 전해달라는 건 줄 알았음... 휴일에는 우기련의 목욕시중을 받으며 안절부절 못하기도 하고, 우기련이 매우 장난끼 넘치게도 유곽을 하나 빌려 신연이를 '손님'으로 받은 적도 있음
- 이세연 이야기 : 가림국 왕도 냉철하기로 유명했는데 이세연의 외모(예쁘고 단정)+내숭(이신연 벤치마킹)에 빠졌다가 나중에 기함하지만 이미 늦음. 이세연도 왕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마음을 다해서 포용함(이세연답게 "누나 못 믿니?!"라는 느낌의 포용이라서 그렇지...) 가림국 왕은 냉철한 야심가였는데 이세연과의 롤러코스터 연애에 중독되는 바람에 다른 여자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늘 이세연만 끼고 삼. 핫하다 못해 매운...
- 이세연 추가 : 가림궁 후궁이 진짜 밀림 수준이였는데 이세연이 평정함. 남편은 이세연의 진실에 충격받지만 여전히 이세연을 사랑함(자신이 선녀라고 생각한 여인이 악녀라고 인지한 상태에서도). 그래서 후궁에는 일절 관심 안 둠. 덕분에 나중에 이신연을 만나게 된 가림국 왕은 '보는 것과는 다른 성격일 게 분명하다'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이세연은 공식적으로는 매우 위엄있고 자애로운 왕비. 하지만 후궁에서는 세연이를 잘못 건드리면 칼바람이 불기 때문에 다들 숨도 제대로 못 쉼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 은한이가 바실리에게 주는 선물 : 장갑
- 바실리가 은한이에게 주는 선물 : 집(모든 것이 안배되어 있음, 바실리 자기밖에 모르는 곳, 혹시 자신에게 문제가 생기면 은한이가 숨을 장소)
- 둘이 여행가면 항상 조세피난처(...), 휴양지이지만 은한이는 일을 해야 하고, 바실리는 늘 "누가 정부라는 거냐고, 그러니까!"이라고 화를 냄. 덕분에 요즘 은한이는 바실리를 정부로 삼은 남자로 알려지는 중
- 바실리는 한국어를 잘 함. 은한이 때문에 배웠음. 
- 은한이의 생일 : FM으로 챙겨줌. 아침식사 차려서 트레이에 올려서 침대로 가져다 줌, 씻겨 줌, 근사한 데이트 하고 요트도 탐. 
- 바실리의 생일 : 은한이는 저녁쯤 왜 바샤가 기분이 안 좋을까? 하다가 나타샤가 슬쩍 찔러주는 케이크를 보고 알게 됨. 그리고 "이래놓고 뭐, 누가 누구의 정부라고?" 이런 빈정거림을 듣다가 밤에... 인생의 쓴맛을 보게 됨
- 윤은한은 뉴스를 반드시 챙겨보고, 바실리는 핵인싸라 그때그때 남들이 말하는 걸 챙겨보는 편. 그래서 무려 퀴어 애즈 포크를 봄. 보면서 "이 지조없는 새끼들아!"하고 욕함. 그리고 윤은한에게 나이트클럽 한번만 더 가면 너 빼고 거기 있는 새끼들 다 죽여버린다고 선언함
- 결혼 문제로 싸우는 중. 바실리는 아주 크고 성대한 결혼식을 열 생각이고 윤은한은 그 초대객 명단에 기함.. 이 세상 나쁜 놈들이 다 거기 있음
- 새로운 외전이 나온다고 함(좀 많이 기다려야...)



<가면무>
- 라파엘은 아이브리 앞에서만 그나마 자연스럽게 웃게 됨. 아이브리는 웃음을 강요하지 않음. 웃지 않는 라피도 라피니까.
- 스완은 안드레아와 헤어졌지만 다시 만남. 그는 집착남이므로...
- 사냥대회에서 남들이 토끼니 여우니 잡아올 때 러파엘은 혼자서 곰을 잡아옴. 귀찮으니 한 방에 크게 잡자. 사람들 반응 : "저게.. 이 근처 숲에 있었..? 곰이...???"
- 아이브리는 라프엘의 옷차림에 항상 관심이 많는데 특히 속옷에도 어마어마한 관심이 있음. 여성 속옷과 남성 속옷을 두루두루 입히며 좋아함
- 라파엘과 쿠치아노는 동일인물이 아니고, 아이브리랑 티오안은 동일인물. 라파엘은 쿠치아노의 한 조각. 그래서 쿠치아노는 왜 나의 조각 중 일부일 뿐인 라파엘이 너에게 선택되는 거야? 라고 말하게 됨. 그러나 신계에서 둘은 다시 시작하게 됨
- 아이브리는 여전히 안네마리(라파엘)을 옆에 끼고 옷이 너무 파였네, 싸구려를 입혔네 온갖 고나리를 다 해서 시녀들은 왕비의 의상을 맞출 때 당연히 왕의 사전컨펌을 받는 지경에 이름. 그리고 아이브리, 안네마리, 라파엘이 3p를 한다는 소문이 확정적으로 돌고... 안네마리랑 아이브리는 문제가 없는데 라파엘은 "여자도 된대"로 시작되는 온갖 유혹에 시달리고 있음. 유혹에 시달림 -> 아이브리에게 유혹이 좋았냐, 왜 받아줬냐, 내가 모를 줄 알았냐 등의 질투에 시달리는 영고 뫼비우스


<혼약>
- 수인물이라면? : 이선우(사자), 온수영(토끼)
- 현대 au : 이선우(홍콩삼합회 보스), 온수영(뒷골목 한의사). 다친 이선우가 온수영 집 앞에 쓰러져 있어서 구해줬는데...... 온수영은 여전한 오지라퍼고 이선우는 죽었다 깨어나면서 전생 기억해냄+눈 뜨니 우리 수영이네?로 시작
- 만약에 임신을 한다면? : 온수영은 입덧이 거의 없음. 이선우는 기특하기도 해라, 라고 하면서도 현재의 황제를 생각해서 더 멀리 가서 아이를 낳을 것
- 이선우는 수영이에게 '너도 사내인데 내게 해보겠느냐?' 제안한 적이 있음. 수영이는 싫다고 했지만 선우는 너도 남자인데, 라며 꽤 강권했고 결국 수영이는 이선우를 눕히고 올라타서.... 선녀강림... 이선우는 연인의 새로운 모습에 완전 뻑갔다고 함


<선셋 인 워터>
- 자신의 연인이 너무나도 사소한 이유로 뺨을 맞고 왔을 때 : 그냥 그날 밤에 만나는 거. 왜 때렸는지, 그런 건 묻지 않음. 뭐가 중요합니까, 애가 맞고 왔는데. 손으로 머리를 잡아서 콘크리트 벽에 박아넣고 시작함
- 제목 뜻 : 물속에 비친 석양. 물속에 비친 석양만 봐서는 거기가 아침인지 저녁인지 알 수 없음. 색만 보이니까. 정인이의 임금님과 괴물이 같은 사람이었듯이.
- 근황 : 장범영은 돈세탁으로 차렸던 뽑기방과 핸드폰가게 수십개가 대박을 치는 바람에 돈세탁을 할 다른 곳을 물색해야 할 판이고(물론 자잘한 일은 부하들이 다함. 단지 장범영은 cctv로 정인이가 뽑기방 기계 하나를 털어가는 모습을 확인함), 정인이는 요즘 자신이 입은 옷의 가격을 채팅방에서 알아가는 중(기겁)
- 문정인은 문신을 해볼까 싶어서 분위기를 보려고 헤나를 하고 돌아온 적이 있었는데 장범영이 진짜 헤나한 곳만 계속 쳐다보면서 아무 말도 안 해서 결국 헤나라고 불어버렸음. 그리고 매일같이 때를 빗기듯이 박박 씻어서 일주일만에 헤나를 없애는 쾌거를 이룩함
- 문정인은 장범영 몰래(물론 장범영은 알고 있음)겜방을 하고 있는데 꽤 유명해짐(그 외모로 게임덕후라는 게 인기의 포인트). 장범영은 좀 마뜩찮지만 가끔 문정인이 돈에 대해 옹알거리면 재빨리 별풍선을 터트리기에 이게 낫다고 늘 생각함


<연애적 이국정서>
- 줄리안은 의외로 연예계에 관심이 없음. 좀 시시하달까... 좀 더 화끈한 것을 원함. 연애가중계보다는 삼류가쉽지를 모두 배달받아 봄
- 클로드는 일기예보를 챙겨보는 습관이 있음. 전장에 있었기 때문.
- 제목 뜻 : 내 나라의 정서와는 다른 정서. 연애적으로는 나와 전혀 다른 스타일, 매우 극단적으로 다른 사람. 외계인 같은 사람. 그런 느낌


<금모래 위의 돌조각>
- 유이사라는 다공일수의 수. 여러 공들을 거느리고 사는 미인수. 잔인하기도 하고 매력적이기도 하고 손끝으로 사람 목숨을 가지고 놀다가도 누군가를 구원하기도 해서, 엄청난 팬과 안티를 몰고 다니는 황제.
- 하렘에 여인들도 많지만 유이사라랑 자는 건 주로 남성들로 무장, 고위대신, 신관들. 유이사라는 S수
- 니스바(이복형)는 유이사라의 유일한 플라토닉 친구. 니스바는 반대로 아무하고도 사귀지 않음
- 유이사라와 니스바의 후속작은 없음. 그 둘은 엔딩을 위한 캐릭터


<구원 시리즈>
- 엘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함. 단지 꿈을 조금씩 꾸게 됨. 엘은 꿈속의 민후에게 상당한 반감을 갖게 됨.
- 시오엔은 작가님 취향의 집대성이라고 함


<밀롱가>
미첼은 원래 임신수로 계획됨. 헤르야트와의 아이는 뱀파이어의 여왕이 되었을 것
- 미첼은 어린 뱀파이어가 되었고 헤르야트는 미첼에겐 연인이자 부모와도 같은 존재. 당연히 그를 의지하고 이건 본능과도 같음. 예를 들면 헤르야트가 손을 벌리면 당연히 안기고 그 품에 안겨서 이동함. 그걸 이상하다고 느끼거나 남들의 눈을 신경쓰지는 않음. 헤르야트가 원하는 것이므로. 그리고 악몽을 꾸면 헤르야트에게 달려가서 안김. 그는 안식처와 같으므로.
- 뱀파이어들은 문화가 꽤 난잡한 편인데 미첼의 경우 그 난잡함 속에서 헤르야트의 품에 안겨서 잠. 헤르야트는 남들의 앞에서 미첼의 옷깃 하나 건드리지 않는 편


<그웬돌린 월드의 인물들이 모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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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모든 인물들 다 안다 ㅋㅋㅋㅋㅋ
캐릭터들 개성 완전 뚜렷해서 넘 좋음.. 
역시 원작자가 최고다... 😭😭😭




새벽에 화도월해 정주행하고 뽕 차서 ask도 달렸다
후.... 좋군.
이제 혼약 정주행 해야지 ㅎㅎㅎ



  • tory_1 2022.01.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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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2.01.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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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2.01.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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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2.01.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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