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제 된다고 사논거는 많은데,, 그리고 앞으로도 살예정인데,, ,,, 역시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는,,,
현실은 뭔가 머리아픈거 싫고,,, 뭔가 생각하면서 읽기 싫으니까,, ㅠㅠ
존잼 부분만 돌려봄 ,,밑줄 친 부분만 돌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후회-ㅅㅅ ,,, 구간 읽으면서 카타르시스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 구간만 읽어서 한 열권 재탕한듯,, 이거면 한 2~3권 자리 완독 할 수 있는데 ㅋㅋㅋ
묵은지는 안까고,, 존잼 책장에 있는 작품들만 재탕하네 ㅠㅠ
근데 또 외전 나온거는 낼름 읽음 ㅋㅋㅋㅋㅋㅋ 짧아서 그런가,,,,
그래서 내가 오늘 재탕한 목록은
1. 로맨티 클리셰 - 3~4권 ( 수가 진실을 알게되고 도망 갔다가 잡히는 구간 )
2. 역공 - 짧아서 낼름 다 재탕 ( 사건-갈등-해피가 외전제외 한권에 올인 )
3. 시발점 - 2권 ( 갈등 구간 존잼 ,,, 공수들이 티격 대는거 넘좋음 )
4. 발현 - 3권 ( 수가 결국 다시 공을 찾아와서 마음 확인 하고 ㅅㅅ )
5. 친나호 - 외전 ( 생일 케이크 - 결혼 식 구간,, 너무 좋아 )
6. 스폰서 - 3권 ( 공이 수 좋아하는거 깨닫고 ,, 각인한것도 알게 되고 존잼 )
7. 홍염 - 3권 ( 남들 앞에서,, ㅅㅅ 씬,, 드디어 공수 씬이 등장,, )
8. 격리실 - 3권 ( 메인공 2명 말고,, 섭공(메인공 두명의 애비)하고 셋이 하는 구간 )
9. 싫은 얼굴 - 2,3권 ( 얼음 플레이 하는 구간(2권), 후회/생일축하는 구간(3권)
10. 미등록자 - 3권 (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공의 질투 구간 )
요렇게 간단하게 보니,, 시간 빨리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시간에 묵은지 까란 말이야 나를 채찍질 해보는데 ㅠㅠ 그게 안되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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