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싫어하는 관점인데 여주가 구구절절 설명충처럼 나는 달라 달라~ 남들과 달라~ 흉자들처럼 남자에 미쳐서 남자에 목매지 않아~ 난 쿨하고 멋진 신여성이고 내가 남자를 가지고 놀지 남자 사랑해서 질투하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아~ 무슨 책에 나오는 모 영애처럼 남자 사랑해서 퍼주지 않고 적당히 먹버만 하거나 그들이 대쉬하는거 즐기고 이용하는 나~~
이런거 나오면 다른 책 디스하는것부터 매너똥이라 좆같은데 그렇게 하면서 로설로판에서 사랑하고 연애하는거 좋아하는 독자들 조롱하고 돈을 벌고싶고? 너무 빡침
계몽하려면 계몽 소설을 써야지 장르 판 통채로 후려쳐가면서 책속에서 주인공 입 통해서 빙썅처럼 저쪽은 다 하수고 나만 잘났다~ 하면서 우쭐대는 방식 진짜 싫은데 종종 그런 마인드로 너네 지갑은 털고싶은데 니즈는 맞춰주기 싫음~ 이런 글 대놓고 쓰면 본인이 한남이랑 뭐가 다른지 하고 되묻고싶고 너무 싫어
독자를 자기가 일깨워줘야할 무지랭이 천민취급하는게 느껴짐
이런거 나오면 다른 책 디스하는것부터 매너똥이라 좆같은데 그렇게 하면서 로설로판에서 사랑하고 연애하는거 좋아하는 독자들 조롱하고 돈을 벌고싶고? 너무 빡침
계몽하려면 계몽 소설을 써야지 장르 판 통채로 후려쳐가면서 책속에서 주인공 입 통해서 빙썅처럼 저쪽은 다 하수고 나만 잘났다~ 하면서 우쭐대는 방식 진짜 싫은데 종종 그런 마인드로 너네 지갑은 털고싶은데 니즈는 맞춰주기 싫음~ 이런 글 대놓고 쓰면 본인이 한남이랑 뭐가 다른지 하고 되묻고싶고 너무 싫어
독자를 자기가 일깨워줘야할 무지랭이 천민취급하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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