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참고로 나토리는 떡대수와 미남수와 집착광공을 사랑하므로 이번 리뷰 몇가지 안됨...ㅋㅋ 그리고 물론 재정가 전에 샀기 땜에 돈아까운 작품에선 박할수 있어..!ㅋㅋ 


1. 감정의 발현.


확신의 노정픽이지.. 나도 노정에서 보고  연재로 사서 모았는데 너무 좋았어.. 특히 서로가 좋아져서 입덕 부정하는 장면에서부터 서로 마음 인정하고 잠자리 나누고 친구한테 관계 들켜서 고민하면서도 서로 헤어지지 않고 그게 서로를 단단하게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게 소설이 끝나도 보여지는거 같아서 너무 너무 만족했어. 사실 비엘 해피엔딩 아니면 안 보는 토리라 중간에 애네 관계가 흔들리는거 보여줄때마다 설마? 설마 걍 성장엔딩으로 끝나는건 아니겠지.. 가 무색하게 해피엔딩이라 좋았고.. 캠게 특성 상 과제 라든가 공부하는 장면 때문에 데이트 잘 못하고 보고싶어하는 그 애틋한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되서 간질간질하고 좋았음.. 하지만 동시에 왜 애네 과제만 하냐고 짜증난적도 있음..ㅋㅋ 왜냐면 이북은 장면이 쭉 연결되지만 연재는 끊기잖아요? 그럼 또 난 다음편 심드렁 하게 봤단 말이지... 그런 편이 몇번 있었음..ㅋㅋ


2. 포코 아 포코..

난 30프로일때 사서 묵혔다가 몇달전에 봤는데 일단 육상계열의 잘빠진 미남수와 피아노 치는 미인공 조합이라 키워드 자체가 재밌었고 차교는 적해도로 내 종교가 차교가 되었기 때문인지 문체 유치하지 않고 좋았어. 다만 적해도는 술술 읽히는 반면 여기는 공이 독일에서 살다 온 애라 독일어 가끔하고 번역도 안나와서  무식한 나 토리는 직접 구글링해서 찾아보고 그러느라 진도 잘 안나갔어. 근데 공이랑 수 둘다 미친 쌍방구원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이라 숨이 턱턱 막힐때가 있더라.. 애는 중간중간 가벼운 친구들.. 숯불이랑 캔디 계약서 복습 해 가면서 봄. 그래서 읽는데 오래 걸렸어. 그리고 그 문제의 ㅅㄱ 장면은 흐린 눈 했어 작가님이 그런 장면을 쓴 이유를 찾아보고 납득했지만 이거 ㅅㄱ 이나 그런거에 민감하면 토리들은 거르는게 좋아. 왜냐면 묘사가 은유적이라 넘기기 쉬운데 갑자기 턱! 하고 장면이 상상될 때가 나는 있더라고.. 



3 캔디 계약서..

나왔다 나의 또다른 인생작 ㅋㅋㅋㅋㅋ 원래 나는 공이나 수 인생작 아니면 이름 잘 못외우는데 여기는 진짜 최우상 니가 짱먹어라 싶은 수준.. 수의 신체 부위에 존나 집착해서 조퇴하고 수 집에 오는 미친공임.. 최우상은 진짜 재벌공들의 현실 느낌 난다고 해야 하나? 본새 없는데 너무 친근하고 그래서 슬퍼. 얘는 자기 미래 보다 사랑을 선택 했지만 미래도 포기하기 싫어서 아둥바둥 하는얘야. 근데 그게 수한테 피해가 가지않게 하려는? 그래서 수가 오히려 공 버리려고 하고 그래ㅠ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가 어떻게 사랑을 하냐 싶은데 얘네 보면 가능함. 근데 그거는 학폭 가해자인 최우상의 사랑이 훨씬 커서 이뤄졌다고 나는 생각하고 그부분 용납 안되는 토리들은 당연히 걸려야 할듯.. 왜냐면 과거 장면 은근 많이 나오는데 묘사가 자세해서 트라우마 있는 토리들은 보기 힘들거 같아.. 하지만 문체가 가볍고 개그 스타일이 내 취향이라서 난 미보도 다 안보고 샀고 지금도 재탕함..ㅋㅋ 근데 이건 미모 꼭 해보고 사.. 인소 느낌 난다는 토리들이 엄청 많더라... 


4 전전 반측..

무협물+사연있는 미남수 좋아한다면 바로 사야됨.. 사건물이 주라서 지루하지도 않고 특히 공이 세상제일 예쁜 기생으로 나와 당연히 손님 상대는 안하지만 공과 공의 수발을 드는 여자아이 조연이 있는데 이 아이도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공과 수의 이야기가 풀리고 잠자리 장면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공이 아주 수 녹여먹어서 나는 만족했음!ㅋㅋㅋ 특히 수가 공 짝사랑하거든? 그 질투라고 해야 하나 그 마음들을 티 안내고 혼자 생각하는데 나는 그거 볼때마다 내가 설렜던거 같음..ㅋㅋㅋ



5 사내연애..

샀지만 1권에 하차라고 해야 하나 읽다 말았다고 해야 하나 회사 이야기가 너무 많고 나는 지루했는데 잔잔물 좋아하는 토리들은 사도 괜찮을듯 해. 특히 공과 수 모두 회사원인데 공은 팀장급이라고 해야 하나? 능력 있어서 스카웃으로 온 케이스인데 아예 게이라고 오픈하고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는거라 그 점이 오히려 멋있고 좋았어!ㅋㅋ 그 탓에 질척이는 재벌 서브수 있는데 난 보다 말았으니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고 공의 알파메일 스러운 점이 잘 드러나는 책인거 같아... 



6 로맨틱 클리셰..

이것도 내 재탕작 초반은 서로 오해와 삽질이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공이 주접이 아주 그냥ㅋㅋㅋ 그냥 꿀 떨어지는게 아니라 벌집 그 자체임ㅋㅋㅋ 수에 대한 사랑이 너무 넘쳐서 대놓고 집착하고 그래 그렇다고 수가 감금 되 있거나 그렇지도 않고 왜냐면 수 대학생인데 애기 낳고 복학해서 학교 다니거든.. 수도 공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결혼 생활 유지해. 오메가 버스고 임출육 다 나오니까 이런거 싫어하는 토리들은 당연 걸러야 하고 근데 수가 오메가인데 키도 크고 미남이라 결혼했고 출산한거 모르는 여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쪽지 주고 이렇거든? 난 그래서 더 좋았어. 공과 수의 가정을 보면 진짜 저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결혼 생활이 나오니까 암 생각없이 결국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를 원하는 토리들은 읽으면 만족할거 같아!ㅋㅋ 참고로! 초반에는 진짜 좀 유치한가 싶은데 어느샌가 엄마미소 짓고 있는 내가 있더라! 그런 느낌 나는거 싫은 토리들은 미보 한번 해줘!ㅋㅋㅋ 


7 애스트로 필라이트.. 내 기준 그렇게까지 고어는 아닌데 좀 잔인한 장면 나오고 초반에는 지루하다가 세계관 좀 풀리는것 같이 나올땐 흥미진징하고 후반에는 뭐라고 이게 끝이라고? 이런 느낌이야. 마무리 잘 안된 느낌ㅠㅠ. 아무래도 작가님이 연작 있다고 했는데  그런거 같아. 연작은 아직 이북으로 안내셨고. 굉장히 짦아서 후르륵 읽기는 좋은데.. 수는 체념엔딩이라 행복하진 않아 그도 그럴게 공은 인외라서 수 한테 집착하고 수를 통제해. 거의 자기 사랑만 쏟아붓는 느낌인거 같아서. 참고로 공,수 말고는 다른 조연들도 나오는데 다른 조연들도 나는 매력적이라서 잘 봤어. 근데 공,수 이야기 말고 조연들이 나와야 세계관이 좀 보이는 부분이라 비중있는 조연들 싫다 하면 고민 좀 해보길 추천할게.. 그리고 미보 꼭 보고! 


8 포사...

. 완이가 멋있고 포사가 귀여워. 근데 정말 작가님이 완이한테 가혹하시다고 해야 할까. 수가 구르는데 그게 공이 원해서 구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상황 때문에 구르게 돼. 수는 정말 우직하고 곁에 있으면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누구라도 욕심낼 스타일이라서 인외이자 사람 감정은 잘 모르는 공이 수를 의도치 않게 상처입히거나 곤란하게 만들어 그래도 사랑이 있으면 극복 된다고 할까. 공은 절절한 사랑이고 수는 공에게 애잔+사랑이라서 사랑의 깊이에서 차이가 좀 나는것 같지만 나는 그래도 둘이 잘 살거라고 믿어.. 참고로 사람들이 좀 죽어나가고 죽는 과정이 잔인하고 이래서 은근 호러 분위기 나.. 공이 인외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또 키작공 키큰수라서 키워드 꼭 확인해 보고 사기를 바랄게. 근데 나는 눈물나게 절절한 사랑이 보고 싶다 하면 포사 꼭 봐야돼..나도 후반부에 많이 울었어..ㅠ.


9 공포게임 러브랜드..


이거는 예전에 대여이벤트로 봤던건데  소소했어. 공이 아마 죽으면 다시 리셋 되는 세계관이 특이 하긴 했지만 모험 스릴러 치고는 그런 분위기 많이 안났고 공과 수의 감정에 개연성 없다 느껴짐+ 씬도  나한테는 섹텐없이 옛다 씬이다!  하는 느낌이였어..하지만 해피엔딩이라서 끝까지 다 봤어. 이건 미남수+미인수? 그런 느낌이었고 수 캐릭터가 나는 좋았어 누군가를 구원하려는 의지가 있어서 마음이 따땃해졌고 공이 그거에 되게 구원받는 느낌이였거든...


10 걸손전..


가슴큰 떡대수와 미인공의 조합인데 할리킹이다? 말해 뭐해. 존맛이지..  근데 이거는 전생과 현생의 시점이 오가서 좀 복잡한 느낌이 들었고 공이 너무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포기하기 싫어하는 주제에 수를 가지고 싶어해서 개 얄미움. 너무 너무 현실 재벌 느낌 나서 수가 차라리 딴 서브공이랑 잘되길 바라는 마음까지 들었어. 그리고 찌통이 엄청나서 수한테 세상이 너무 가혹한 느낌..ㅠㅠ  그래도 공이 조금씩 사람 되간다...ㅋㅋ 참고로 공 비서라든가 이런 조연들도 현실적이라서 슬펐어.. 갑질에 대응하는 을의 모습이 너무..ㅠㅠ 


11 뱀파이어의 정원..

아르노이실 작가님 사랑하지만 너무 너무 망충 수는 힘들었고.. 그다지 내취향 아니라 1권 절반 읽고 묵은지행...

하지만 가슴 큰 떡대수는 맞으니까 그런 취향이면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넹..


12 로터스리.. 내가 첨봤던 수의 유형.. 소시오패스 수와 그냥 집착공의 만남.. 초반 2권까지는 감옥에서 만나서 벌어지는 일인데 공이 역대급으로 감옥의 왕? 절대적 권리와 권한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나.. 그리고 은근히 개그취향 있으셔서 상황 묘사 웃겨. 크리스마스에 재수자들 공연 시키는데 초록 색깔 모자랑 옷입혀서 합창 연습 시킨다거나 ㅋㅋㅋㅋ 어쨋든 난 좋았어. 수는 자기 목숨을 살리고 싶어서 자기랑 자고싶어하는 공한테 대놓고 거래함..그리고 중요한거 도망수임.. 도망가는 방법이 질척이거나 바보같지 않은 수가 얼마나 똑똑한지 보여줘서 너무 만족함..다만 수는 공에 대한 사랑이 적어... 그냥 나한테는 얘 밖에(상황적으로) 없으니까 함께 한다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어.. 



13. 스프링,스프링. 조연들이 더 매력적인 소설..ㅋㅋㅋ 공은 인외고 수는 인간인데 수한테 정신병이 있고 세계관이 복잡해서 몇줄 놓치면 ???? 하는 사태가 벌어짐. 그래도 미인공 미남수라 나는 잘봤어. 초반 에는 유쾌 한데 세계관 풀리면 풀릴수록 공과 수의 사랑이 슬퍼져 오는 소설이야. 공의 사랑이 많이 무거워. 수의 사랑도. 그래서 가벼운 느낌 좋아하는 토리들은 미보만 보고 사면 낭패 본다 ㅠㅠ 1부와 2부 분위기가 완전 달라ㅠㅠ..리뷰에 그런 댓글 많아서 말해주는거야..ㅎㅎㅎ 문체는 변동 없이 쭉 같은 텐션이니 유치한거 못보는 토리들?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수 있엉..


14 플립사이드 ? 미남공 미남수 쳐돌이들 왜 안사? 당장 사ㅠㅠㅠ 샤샤와 씨씨는 사랑스럽고 귀엽다고요.. 이거 설정이 재밌어. 왜냐면 보통 공 몸에 다른 사람이 빙의하는 내용이 많은데 애는 공이 자기 몸에 다른 누군가가 빙의했다가 사라져버린 뒤의 이야기를 다루거든. 근데 이 빙의자가 글쎄 자기 형이랑도 붙어먹어, 자기 스승 이랑도 붙어먹어.. 아주 이 지랄나서 자기 가족들 하고도 멀어져.. 공이 그걸 못견뎌 해서..ㅠㅠ 거기다 아카데미물? 물이라서 학교 적응도 잘 못하고 그러던 와중에 수를 만나서 구원 받는 내용이라 아주 따땃함... 물론 읽은지 한참 됐기 때문에 수가 공을 아주 예쁘게 다루고 예뻐해줬다는것만 잘 기억에 나네..ㅋㅋ 근데 믿고 보는 권필쌍님이잖아 아주 잘 읽히고 재밌어서 나는 찌통에 좀 슬퍼하다가도 금방 둘이 붙는 장면에서 웃고 그랬어..ㅋㅋ 재밌을까 말까 고민되면 미보 하면 해보면 좋을 것 같네!ㅋㅋㅋ 


 

15.대화장.. 개쓰레기 같은 귀신 서브공 새끼와 자낮수+벤츠공의 조합. 숯불 작가님 작품이라 그런 분위기일줄 알고 샀으나 다름..자존감 낮은 수의 이야기가 현실적이라 울었고 너무 따땃했어 쌍방 구원이라 난 좋았고 다만 오컬트+초반에 서브공 새끼와 잤잤 이런거 싫어하면 거르기를 은근 그런장면 많이 나오고 저 서브공쌔기 발암이라 너무 싫었어..ㅠㅠ 하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니 고민하는 토리들은 추천해..


16 상부 상조.. 이거 흔치않은 피지컬 좋은 조폭수와 미남공?의 이야기..알오버스고 임출육 나와.. 초반엔 신선했는데 아... 2권부터 하차했어 하차한 이유 너무 초반 그 재밌는 텐션이 억지 텐션 되는 느낌+개연성 없는 느낌이라.. 그래도 흔치않은 조폭수고 재정가니까 사볼 토리들은 미보 보고 사기를! 그리고 참고로 공이 흙수저라서 난 좀 깻던 부분도 있어 처음에 공과 수가 짜장면 배달+짜장면 시킨사람으로 만나거든. 


17 제자는 마음에~

뒷문란수x동정공. 무협물. 사건물이라 둘이서 사건 해결해 나가는데 수가 공 오지게 이뻐하고 공도 백치미인이라 무조건 수의 말을 믿어ㅋㅋㅋ 아기 키우는 수 같은느낌인데 또 싸울때는 공도 잘싸워서 민폐 캐릭도 아냐. 후반부에 공한테 집착하는 서브수 있는데 내용에 중요도는 있어도 애정관계에는 별 비중없다고 느꼈어.. 폭우주의님의 대쪽같은 취향 나오니까 그런 키워드 좋아하는 토리들은 꼭 사길 바래!



ㅋㅋㅋ,,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 밖에 없네..ㅋㅋ 그래서 그런데 토리들아 이거 말고 미남수 나오는 작품들 없니?ㅠㅠㅠ 나 이번에 한번 건져가고 싶어 ㅠ 아니면 캔디계약서 처럼 재밌고 웃긴 소설이라도..ㅠㅠ 이번에 리디 재정가에서 다른 토리들 많이 건져가길 바라~~









 




 



  • tory_1 2022.07.01 11:1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22.07.01 11:1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 2022.07.01 11:19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22.07.01 11:1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22.07.01 11:2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 2022.07.01 1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7 14:58:21)
  • W 2022.07.01 11:5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22.07.01 12:1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6 2022.07.01 19:5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7 2024.04.25 1707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93 2024.04.23 2831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2737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584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483
공지 로설 🏆2023 노정 로설 어워즈 ~올해 가장 좋았던 작품~ 투표 결과🏆 36 2023.12.18 13609
공지 로설 🏆 2022 로맨스소설 인생작&올해 최애작 투표 결과 🏆 57 2022.12.19 164906
공지 로설 가끔은.. 여기에 현로톨들도 같이 있다는 걸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기분이 든다.. 63 2022.06.17 186830
공지 비난, 악플성, 악성, 인신공격성 게시물은 불호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2022.05.04 225609
공지 BL잡담 딴 건 모르겠는데 추천글에 동정 여부 묻는건 제발ㅠㅠ 63 2022.04.08 178065
공지 기타장르 💌 나눔/이벤트 후기+불판 게시물 정리 💌 (+4.4) 135 2021.11.05 226224
공지 정보 BL 작가님들 포스타입 / 네이버 블로그 주소 📝 228 2020.10.21 237947
공지 정보 크레마 사고나서 해야할 것들 Tip(1114) 49 2018.12.28 216127
공지 노벨정원은 텍본을 요청/공유하거나 텍본러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57 2018.11.13 296408
공지 노벨정원 공지 (23년 09월 13일+)-↓'모든 공지 확인하기'를 눌러주세요 2018.07.16 453497
공지 나래아/톡신/힐러 리뷰금지, 쉴드글 금지 135 2018.03.13 2261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54 BL리뷰 (추가함)연애지상주의구역 재밌게는 봤는데 너무 전개가 불친절하다... 내용 정리해놨음 나중에 찾아볼 사람을 위해 33 2022.07.16 2809
9453 BL리뷰 이성 간의 관계에서 알량한 삽입 권력을 반드시 남자에게만 쥐여 줘야 한다는 발상… 후진적이고…. ㅇㅇㅇ 네가 버려야 할 편견이고…. 25 2022.07.15 1100
9452 정보 약 1년간의 중국 로설 혐한, 역사왜곡, 문화침탈 등 정리 59 2022.07.14 1601
9451 정보 짭오야 실적 쿠폰 58 2022.07.14 1663
9450 BL잡담 ㅈㅇㄹ 기성작가님들 연재작 정리 91 2022.07.13 2632
9449 BL잡담 문란공은 한번 삶아야 씅에 찰듯 9 2022.07.12 315
9448 BL잡담 깡패/조폭/사채업자 공 ㅊㅊ 9종 리스트 ㅅㅍ 37 2022.07.12 1332
9447 BL잡담 (제목 수정)작가님별 최애 작품 딱 하나만 말해보는 시간 1694 2022.07.12 1438
9446 BL잡담 재밌으니 많이 봐줬으면 좋겠는 소설 추천 리스트 4종 ㅅㅍ 23 2022.07.11 609
9445 BL잡담 임출육처돌이 소설 몇개 리뷰🤧 26 2022.07.07 2112
9444 BL잡담 ❤단편선❤ 추천 30종 추천~~ ㅅㅍ 55 2022.07.05 1109
9443 BL잡담 ❤오메가버스(장문)❤ 장르별 51종 추천할게 ~~ ㅅㅍ 149 2022.07.05 6381
9442 정보 장마철 대비 리디 BL, 로맨스/로판 자할 모음(0809 업데이트) 18 2022.07.04 1006
9441 BL리뷰 수맘의 22년도 2분기 7종 후기(ㅅㅍ,ㅎㅂㅎ有) 16 2022.07.02 874
9440 BL잡담 맠다 읽은거 추천비추천글 쓰다가 그만둠 45 2022.07.01 833
9439 BL잡담 7월 ㄹㄷ 신간 동정공! 34 2022.07.01 732
» BL리뷰 월루중에 해보는 이번 리디 bl 재정가 리뷰.. 생각보다 내용 없네..ㅋㅋ 9 2022.07.01 615
9437 정보 YES24 7월 상품권 62 2022.07.01 1520
9436 기타잡담 ㄴㄴ 경유 책방쓰던 톨들 일단 이거 써 ㄱㄱ 47 2022.06.30 3559
9435 BL잡담 우주토깽 7월 캘린더.herdaebak 16 2022.06.30 826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496
/ 49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