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으로 죽고나서 과거로 회귀한 수
평민 출신으로 태어났지만 능력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던 능력수 강수야
수성격이 온도없이 담담하고 차분하고 때론 차가운데 난 이 서술시점이 너무 재밌어 ㅠ
(이런 철벽같은 수가 공에게 마음을 여는게 참맛 아니겠니 ㅠㅠ)
거의 100화쯤 왔는데도 늘어지는게 없고
너무 재밌어서 아껴서 보는중 ㅠㅋㅋㅋ
서양판타지 세계관도 탄탄해서 작가님 정말 잘쓰시는것 같아
주인공수 주위로 조연들도 다 매력있고ㅠㅠㅠ
왠지 공이 찐사랑같은데 궁금했던 과거떡밥이
어떻게 풀릴지 너무 기대된다
과거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공이 반한상대는 수여야 돼..!
공수 씬이 늦게나와도 상관없는건 이소설이 처음이네ㅋㅋㅋㅋ
작가님 롱런 건필하시길 ㅠㅠ
평민 출신으로 태어났지만 능력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던 능력수 강수야
수성격이 온도없이 담담하고 차분하고 때론 차가운데 난 이 서술시점이 너무 재밌어 ㅠ
(이런 철벽같은 수가 공에게 마음을 여는게 참맛 아니겠니 ㅠㅠ)
거의 100화쯤 왔는데도 늘어지는게 없고
너무 재밌어서 아껴서 보는중 ㅠㅋㅋㅋ
서양판타지 세계관도 탄탄해서 작가님 정말 잘쓰시는것 같아
주인공수 주위로 조연들도 다 매력있고ㅠㅠㅠ
왠지 공이 찐사랑같은데 궁금했던 과거떡밥이
어떻게 풀릴지 너무 기대된다
과거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공이 반한상대는 수여야 돼..!
공수 씬이 늦게나와도 상관없는건 이소설이 처음이네ㅋㅋㅋㅋ
작가님 롱런 건필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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