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짠내나는 여주가 보고싶다 여주에 빙의해서 즙을 좀 짜내고싶어.. 여기서는 희란국연가 여주가 제일인것 같은데 솔티 여주도 짠하고 이 외에 찌통인 여주 없니ㅠㅠㅠ 얘는 불쌍한 여주야!!! 라고 대놓고, 오바스럽게 드러내는 것 보다는 어딘가 애처롭고 처연하고 가슴 시리게 만드는 여주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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