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딱 읽었을 때부터 감이 왔지... 이건 대작이 분명하다는 것을... 밤 새고 다 읽음ㅠㅠㅠ 울기도 엄청 울었다ㅠㅠㅠㅠㅠ 하 마무리까지 완벽해... 진짜 과몰입 씨게 옴ㅠㅠㅠㅠ 얘네가 찐사가 아니면 이 세상엔 사랑따윈 없는거지ㅠ 너네 증말 천년만년 후생에도 행복해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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