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보고 싶어졌어. 삐지거나 토라지거나 서운해하거나 화나서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거. 그래서 공이 ..? 하면서 수에게 관심갖거나 의문 품는 거지... 원래는 수가 을인데 이 터닝포인트 이후로 수가 왠지 갑이니 수퍼을 되는 거 보고 싶다 ㅎㅎ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