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랑 '-이요'...
대답을 ㅇㅇ라하면 받침 있던 없던 간에 'ㅇㅇ요.' 라 쓰는게 맞는 표현인데
빵을 예시를 들자면 '빵요'라고 하는것보단 '빵이요'가 덜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아..?
말로 직접 내뱉을땐 -이요 붙이는게 더 익숙해져서 그런가 소설에서 '빵요.', '생각요.', '사랑요.' 등등 이런거 보면 괜시리 불편하고 어색해짐... '요'를 신경써서 발음해야 할거같은 귀찮고도 거슬리는 이 기분...
대답을 ㅇㅇ라하면 받침 있던 없던 간에 'ㅇㅇ요.' 라 쓰는게 맞는 표현인데
빵을 예시를 들자면 '빵요'라고 하는것보단 '빵이요'가 덜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아..?
말로 직접 내뱉을땐 -이요 붙이는게 더 익숙해져서 그런가 소설에서 '빵요.', '생각요.', '사랑요.' 등등 이런거 보면 괜시리 불편하고 어색해짐... '요'를 신경써서 발음해야 할거같은 귀찮고도 거슬리는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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