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에서 이벤트 보고 카트 짜는데 이번달이 완전 전멸이라... 이제 캘린더 그만 들여다보고 싶어서...지쳤음ㅜㅜ 마침 사려고 고민중인 날짜에 달을 그리는 연금술사 달쿠가 있어서 그냥 이걸로 살까 고민중인데
푸괴껍 내용, 문장이 유치해서 감동이나 필력을 느낄 수 없었으..
작가님 작품보면 노선 확실하신 분 같은데 리뷰 보니까 더 좋아지셨다는 리뷰도 보이고 L 빼고 봐도 재밌다는데 ㄱㄱ? 공 설정 재밌어보여! 미보는 조금 멈칫하게 되는건 있는데 난 미보로 호작 구분 못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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