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 로판, 패러디 등 모든 장르를 보면서 했던 생각....
왜 굳이 원작대로 가겠다고 이리저리 용쓰면서 살아가는걸까
빙의한 이상 소설이 아니고 실제 세계니 그냥 마음대로 즐기면서 살지 힘들고 귀찮게.....
이미 빙의한 주인공의 존재 자체로 원작은 엇나갔거늘....
더 웃긴건 원작이 왜 달라졌는지 이유를 몰라서 고민할때야....이유는 너라고 너.....
왜 굳이 그놈의 '원작'에 얽매이는건지
뭐 소설을 전개해나가기 위한 장치, 클리셰 같은거다 싶긴 한데
왜 굳이 원작대로 가겠다고 이리저리 용쓰면서 살아가는걸까
빙의한 이상 소설이 아니고 실제 세계니 그냥 마음대로 즐기면서 살지 힘들고 귀찮게.....
이미 빙의한 주인공의 존재 자체로 원작은 엇나갔거늘....
더 웃긴건 원작이 왜 달라졌는지 이유를 몰라서 고민할때야....이유는 너라고 너.....
왜 굳이 그놈의 '원작'에 얽매이는건지
뭐 소설을 전개해나가기 위한 장치, 클리셰 같은거다 싶긴 한데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