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 눈치채고는 있는데 깊게 관여하기 피곤해서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거나 남주나 섭남의 마음을 눈치채고는 있는데 부담스럽고 곤란해서 일부러 눈새처럼 군다든가ㅋㅋ 사실은 눈치빠르고 상황판단 능력도 좋은데 본인이 귀찮고 피곤해서 눈치없는척 하고 사는 여주 있니? 이런 여주 있는지 궁금해졌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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