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에서 평잼, 무잼이라는 평을 많이 듣더라고!
근데 동양물 보고싶기도 하고 가보연보다는 재밌다고 해서 질렀음 (일러도 한 몫 함ㅋㅋㅋ)
ㅎㅎ 난 무잼까지는 아니고 평잼~쪼금잼?ㅋ이었는데 사건들이 좀 더 복잡하고 공수갈등도 더 있었다면 좋았을 법 했기 때문임
스토리가 생각보다 너무 술술 풀리더라~ 3권정도로 한 권 분량만 더 늘려서 작가님이 쓰셨더라면..하는 생각이 책 읽는 내내 들었어
공수 캐릭터는 둘 다 무난무난 하고 따윽히 모난 구석이 없어!
수가 어릴 적부터 집안에서 무시받고 자라서 상처가 많고 그 스트레스를 글쓰는 걸로 해소하면서 몇 년간 집에서 칩거해!
그리고 그 글이 인기가 넘나 많아서 큰 상단의 둘째인 공이 글을 얻으려고 수한테 접근하지0-0!
돈때문에 접근했다가 눈맞아서 사랑에 빠지고 수의 상처를 부둥부둥 해주는 약간 뻔한 소설이라고 말 해도 될 것같아
난 공이든 수든 입덕부정기 너무 오래 끌면 읽기가 힘든데 그래도 그런 면은 없는거 같아서 ㄱㅊ
수가 부끄럼도 좀 타고 하는데 그래도 중요한 곳에서는 안빼서 고구마같은 답답함도 없었고
그리고 중요한 씬은...똥싸다 만 기분이야^_^ 하핫
전체적으로 약호의 글이었따 아쉬운 점이 많았기 때문에ㅜㅜ
난 가보연보다는 재밌었어(가보연 쫌 지루하다 느낌)
심심할 때, 볼 거 없을 때, 동양물 보고 싶을 때 추천!
근데 동양물 보고싶기도 하고 가보연보다는 재밌다고 해서 질렀음 (일러도 한 몫 함ㅋㅋㅋ)
ㅎㅎ 난 무잼까지는 아니고 평잼~쪼금잼?ㅋ이었는데 사건들이 좀 더 복잡하고 공수갈등도 더 있었다면 좋았을 법 했기 때문임
스토리가 생각보다 너무 술술 풀리더라~ 3권정도로 한 권 분량만 더 늘려서 작가님이 쓰셨더라면..하는 생각이 책 읽는 내내 들었어
공수 캐릭터는 둘 다 무난무난 하고 따윽히 모난 구석이 없어!
수가 어릴 적부터 집안에서 무시받고 자라서 상처가 많고 그 스트레스를 글쓰는 걸로 해소하면서 몇 년간 집에서 칩거해!
그리고 그 글이 인기가 넘나 많아서 큰 상단의 둘째인 공이 글을 얻으려고 수한테 접근하지0-0!
돈때문에 접근했다가 눈맞아서 사랑에 빠지고 수의 상처를 부둥부둥 해주는 약간 뻔한 소설이라고 말 해도 될 것같아
난 공이든 수든 입덕부정기 너무 오래 끌면 읽기가 힘든데 그래도 그런 면은 없는거 같아서 ㄱㅊ
수가 부끄럼도 좀 타고 하는데 그래도 중요한 곳에서는 안빼서 고구마같은 답답함도 없었고
그리고 중요한 씬은...똥싸다 만 기분이야^_^ 하핫
전체적으로 약호의 글이었따 아쉬운 점이 많았기 때문에ㅜㅜ
난 가보연보다는 재밌었어(가보연 쫌 지루하다 느낌)
심심할 때, 볼 거 없을 때, 동양물 보고 싶을 때 추천!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