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아홉번을 산다보다가 심장을 몇번이나 부여잡았는지 모르겠다
고양이들이 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공수 꽁냥되는것도 너무귀여움.
공수 둘이 세수하는데 수는 터프하게 씻고
공은 살살 씻다니!!!!!! 고양이 세수 하는 고양이 공 졸귀.......
이거 보면서 새로운 취향에 눈뜬거 같다. 귀여운공 ㅠㅠㅠㅠㅠ
글에서 표정무뚝뚝하다는 말 많이 나오는데, 행동은 다정하고
고양이로 변하는 공 넘나 귀엽다... 심장이 아프다...........
솔직히 조연 많이 등장하는 글 안좋아하는데 고양이 조연들 나올때마다
얘는 얼마나 귀여울까, 이고양이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하게되잖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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