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 한정 취향일뿐))))
쌍둥이 근친이나 남매 근친
- 유사근친에 비극이어도 괜찮은데 소설 자체가 희귀함. ㅠㅠ 분위기가 끈적끈적하고 농도 짙은 시선 스킨십이 오가는데 정작 손도 안 잡은 사이라서 속이 절절 끓는 그런 금단의 사랑이 보고 싶음. 금기때문에 미쳐가는 거. 걍 둘 다 죽고 끝나거나 키스 한 번 못하고 끝나도 상관없음. 심리 묘사 죽이는 걸로 보고 싶다. ㅠㅠ
-> 마귀 이북 기다리는 중.
계략복흑집착 남 × 파워철벽도망 여
- 엄청 집착하고 온갖 계획 세워서 옆에 두게 만들려고 애쓰는데 매번 실패하고 매번 좌절하고 매번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여주를 보며 애태우다 지 발 등에 지가 도끼질해가며 억지로 애써 외면하는 남주가 나오는 거.
-> 설탕중독 이런 거 찜해둠.
음... 근데 가만보니 그냥
미친 사랑이 보고 싶은 것 같기도?ㅋㅋㅋㅋ
신하 남 × 주군 여
비서 남 × 사장 여
- 여주 신분이나 계급이 높아서 남주가 깍듯이 예를 차리는데 여주에게 점점 관심이 높아져서 일과 사심이 구분 안 되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다가 저도 모르게 츤데레 짓을 하며 고뇌에 휩싸이는 도덕적 결벽증(?) 높은 남주를 (일적으로만) 신나게 갈구고 굴리는 여주. 그런 여주랑 어쩌다 스킨십 한 번 하면 내가 왜 이러나 머리 쥐어뜯는 남주....의 개삽질이 보고싶다.
-> 나담은 대체 언제 완결 나는 건가...
이스벨의 손 / 전령새 왕녀님 / 머스쿼레이드 같이
권력구도 역전된 거만 나와도 고맙긴 함.
상수리도 남주여주 신분차이가 있대서 궁금하긴 함.
친구에서 연인으로
- 소꿉친구든 중고딩친구든 대학친구든 시작점은 상관없는데... 썸인듯 아닌듯 애매한 사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악연으로 만나서 권역외인물, 취급불가족, 내 친구의 친구 정도의 앙숙에서 발전하는 사이였으묜 조케쓰요.
네... 저 앤×길버트 추종자입니다. ㅋㅋㅋㅋㅋ
-> 뭐 있는지조차 모르겠음
토리들은 로설로판 소원 키워드 뭐 있어?
쌍둥이 근친이나 남매 근친
- 유사근친에 비극이어도 괜찮은데 소설 자체가 희귀함. ㅠㅠ 분위기가 끈적끈적하고 농도 짙은 시선 스킨십이 오가는데 정작 손도 안 잡은 사이라서 속이 절절 끓는 그런 금단의 사랑이 보고 싶음. 금기때문에 미쳐가는 거. 걍 둘 다 죽고 끝나거나 키스 한 번 못하고 끝나도 상관없음. 심리 묘사 죽이는 걸로 보고 싶다. ㅠㅠ
-> 마귀 이북 기다리는 중.
계략복흑집착 남 × 파워철벽도망 여
- 엄청 집착하고 온갖 계획 세워서 옆에 두게 만들려고 애쓰는데 매번 실패하고 매번 좌절하고 매번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여주를 보며 애태우다 지 발 등에 지가 도끼질해가며 억지로 애써 외면하는 남주가 나오는 거.
-> 설탕중독 이런 거 찜해둠.
음... 근데 가만보니 그냥
미친 사랑이 보고 싶은 것 같기도?ㅋㅋㅋㅋ
신하 남 × 주군 여
비서 남 × 사장 여
- 여주 신분이나 계급이 높아서 남주가 깍듯이 예를 차리는데 여주에게 점점 관심이 높아져서 일과 사심이 구분 안 되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다가 저도 모르게 츤데레 짓을 하며 고뇌에 휩싸이는 도덕적 결벽증(?) 높은 남주를 (일적으로만) 신나게 갈구고 굴리는 여주. 그런 여주랑 어쩌다 스킨십 한 번 하면 내가 왜 이러나 머리 쥐어뜯는 남주....의 개삽질이 보고싶다.
-> 나담은 대체 언제 완결 나는 건가...
이스벨의 손 / 전령새 왕녀님 / 머스쿼레이드 같이
권력구도 역전된 거만 나와도 고맙긴 함.
상수리도 남주여주 신분차이가 있대서 궁금하긴 함.
친구에서 연인으로
- 소꿉친구든 중고딩친구든 대학친구든 시작점은 상관없는데... 썸인듯 아닌듯 애매한 사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악연으로 만나서 권역외인물, 취급불가족, 내 친구의 친구 정도의 앙숙에서 발전하는 사이였으묜 조케쓰요.
네... 저 앤×길버트 추종자입니다. ㅋㅋㅋㅋㅋ
-> 뭐 있는지조차 모르겠음
토리들은 로설로판 소원 키워드 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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