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작가들을 무조건 신뢰하고 애정했었어
내가 좋아하는 소설쓰는 존잘님들 텤마머니 이런 마음으로 작가들 응원했었는데 적당히 해야지..
거지가 부자 걱정하는 꼴이야
안 그런 작가들도 많은거 알아 다만 작가에 대한 신뢰가 100프로에서 80프로 됐을뿐..
그냥 소설만 재밌게 봐야지 작가들도 사람이란걸 느낀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쓰는 존잘님들 텤마머니 이런 마음으로 작가들 응원했었는데 적당히 해야지..
거지가 부자 걱정하는 꼴이야
안 그런 작가들도 많은거 알아 다만 작가에 대한 신뢰가 100프로에서 80프로 됐을뿐..
그냥 소설만 재밌게 봐야지 작가들도 사람이란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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