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사의 발라드
지금까지 작가가 필력은 좋은데 도파민이 부족해서 맨날 하차했음(불꽃의기사, 무직용사 작가)
신작은 현실과 타협해서 상업성<<이란 걸 장착하고 나온듯!!ㅋㅋㅋㅋ
어린천재 주인공 * 서정적인 분위기 * 정통판무틱
2. 미래의 황제를 갈아치웠다
nn번 회귀한 주인공(목적; 신의명령으로세계의주인공을황제로만들려고)이 살짝 훽까닥해서 다른 루트 타보는 내용
여독많이 붙을st 노정톨들이 좋아할 것 같음
브로맨스 * 여혐없음 * 여캐조형ㄱㅊ함
3. 게임 속 검술 천재가 되었다
무난무난한 먼치킨 겜 빙의물
아주 정석적인 양판손데 여혐 적어보임(이런거 의외로 드물다)
겜 빙의물이고 인간으로 마계에 떨어져서 사기 재능으로 어케저케 살아남는 내용
먼치킨 * 여혐적음 * 술술템
4.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완결)
일신상의이유로휴재합니다st 소설인데 완성도는 이쪽이 나은듯?? 주인공이 스마트폰에 설치한 방치형 겜에서 신 되는 내용
당연히 겜 캐릭터라 생각해서 그쪽 주민들을 경험치 취급하기 때문에 악신으로 오해받는다..
중간에 약간 늘어지는데 설렁설렁 볼만함
5. 회귀자생활백서
제목만 보고 힐링 무협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 또라이
전생에 무림공적으로 찍혀서 다굴당해 죽었는데 회귀해서 하는 짓 보면 왜 무림공적 됐는지 이해 쌉가능
암만 사이다래도 이정도로 시원하게 막가는 주인공은 또 잘 없어서 신선했다. 대신 자기 사람한테는 따뜻한 무림 남자임
무협 * 먼치킨 * 사이다패스
5. 악당의 죽은 자식
소엑st 소설. 수많은 유사 소엑 중에 아카데미 파트 가장 재밌었음
주인공 아빠가 보스몹인데 가족 다 죽고 각성하는 기믹이 있어서 주인공이 전개상 반드시 죽어야함
그래서 주인공은 자기 죽음을 위장하고 실종될 준비를 하는데.. (실종되기 전까지 아카데미물)
설정 좋고 주인공 성격도 괜찮고 주변 캐릭터 조형도 잘 짬. 아버지가 찐사임
근데 하렘물이니 참고
소엑 * 아카데미하렘물 * 구원자롤주인공이죽었다고뻥치고실종된다구요?
6. 회귀자도 못 깬 탑 등반합니다(완결)
탑 등반물
별로 특별한 거 없는데? 싶었지만 술술템이라 쭉쭉 읽었음. 걸리는 거 없는 무난한 판타지 소설
주인공이 착하고 강하다. 흔한남성향독식나빼고다죽어 소설이 아니라 좋았음. 소소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다
탑등반 * 재능충 * 술술템
7. 요리사가 되고 싶은 천마님(완결)
수많은 천마가 난립하던 춘추천마시대의 흔적
천마 + 요리 + 헌터 + 탑등반 이라는 괴상한 혼종인데 의외로 괜찮았음.. 만화도 나왔던데 찍먹 추천
8. 고인물의 스킬이 너무 화려하다
50화만 봤는데 설정이 특이함
스킬 이펙트만 < 화려한 주인공이 혀 잘 굴려서 성장하는 내용. 화 안내고 참으면 스택 쌓여서 스킬 스펙트와 동급의 성능도 낼 수 있게 되는 설정을 갖고 있어 힘숨찐(숨길 힘도 없으나 남의 눈에는..) 기믹이 있음
판타지 세계와 현실세계(헌터물)를 오가면서 전개되는듯?
그외 백작가 차남이 너무 잘함이랑 전생이 대마법사였다 괜찮았다
지금까지 작가가 필력은 좋은데 도파민이 부족해서 맨날 하차했음(불꽃의기사, 무직용사 작가)
신작은 현실과 타협해서 상업성<<이란 걸 장착하고 나온듯!!ㅋㅋㅋㅋ
어린천재 주인공 * 서정적인 분위기 * 정통판무틱
2. 미래의 황제를 갈아치웠다
nn번 회귀한 주인공(목적; 신의명령으로세계의주인공을황제로만들려고)이 살짝 훽까닥해서 다른 루트 타보는 내용
여독많이 붙을st 노정톨들이 좋아할 것 같음
브로맨스 * 여혐없음 * 여캐조형ㄱㅊ함
3. 게임 속 검술 천재가 되었다
무난무난한 먼치킨 겜 빙의물
아주 정석적인 양판손데 여혐 적어보임(이런거 의외로 드물다)
겜 빙의물이고 인간으로 마계에 떨어져서 사기 재능으로 어케저케 살아남는 내용
먼치킨 * 여혐적음 * 술술템
4.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완결)
일신상의이유로휴재합니다st 소설인데 완성도는 이쪽이 나은듯?? 주인공이 스마트폰에 설치한 방치형 겜에서 신 되는 내용
당연히 겜 캐릭터라 생각해서 그쪽 주민들을 경험치 취급하기 때문에 악신으로 오해받는다..
중간에 약간 늘어지는데 설렁설렁 볼만함
5. 회귀자생활백서
제목만 보고 힐링 무협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 또라이
전생에 무림공적으로 찍혀서 다굴당해 죽었는데 회귀해서 하는 짓 보면 왜 무림공적 됐는지 이해 쌉가능
암만 사이다래도 이정도로 시원하게 막가는 주인공은 또 잘 없어서 신선했다. 대신 자기 사람한테는 따뜻한 무림 남자임
무협 * 먼치킨 * 사이다패스
5. 악당의 죽은 자식
소엑st 소설. 수많은 유사 소엑 중에 아카데미 파트 가장 재밌었음
주인공 아빠가 보스몹인데 가족 다 죽고 각성하는 기믹이 있어서 주인공이 전개상 반드시 죽어야함
그래서 주인공은 자기 죽음을 위장하고 실종될 준비를 하는데.. (실종되기 전까지 아카데미물)
설정 좋고 주인공 성격도 괜찮고 주변 캐릭터 조형도 잘 짬. 아버지가 찐사임
근데 하렘물이니 참고
소엑 * 아카데미하렘물 * 구원자롤주인공이죽었다고뻥치고실종된다구요?
6. 회귀자도 못 깬 탑 등반합니다(완결)
탑 등반물
별로 특별한 거 없는데? 싶었지만 술술템이라 쭉쭉 읽었음. 걸리는 거 없는 무난한 판타지 소설
주인공이 착하고 강하다. 흔한남성향독식나빼고다죽어 소설이 아니라 좋았음. 소소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다
탑등반 * 재능충 * 술술템
7. 요리사가 되고 싶은 천마님(완결)
수많은 천마가 난립하던 춘추천마시대의 흔적
천마 + 요리 + 헌터 + 탑등반 이라는 괴상한 혼종인데 의외로 괜찮았음.. 만화도 나왔던데 찍먹 추천
8. 고인물의 스킬이 너무 화려하다
50화만 봤는데 설정이 특이함
스킬 이펙트만 < 화려한 주인공이 혀 잘 굴려서 성장하는 내용. 화 안내고 참으면 스택 쌓여서 스킬 스펙트와 동급의 성능도 낼 수 있게 되는 설정을 갖고 있어 힘숨찐(숨길 힘도 없으나 남의 눈에는..) 기믹이 있음
판타지 세계와 현실세계(헌터물)를 오가면서 전개되는듯?
그외 백작가 차남이 너무 잘함이랑 전생이 대마법사였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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