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ㄷㅁ를 많이보는 나도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ㄹㄷㅁ
개 유명작은 제외하겠음 ㅜㅜㅜㅜㅜ
삼류 무협지에서 살아남기 > ㅋㅋㅍ 갔음 진심 커뮤에서 말 더 나왔을 것 같다 (이렇게 말 안 나올 소설이 아닌데 ㅜㅜ)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 ㅋㅋㅍ 갔음 더 잘됐을 것 같다 (이미 완결나고 이북 나온 책인데 가벼운거 좋아하면 ㅊㅊ)
다정한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 지금도 나쁘진 않은데...는 무슨 ㅅㄹㅈ 갔음 솔직히 이거보다 훨씬 더 잘됐을 것 같다
남편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 진심으로 ㅋㅋㅍ 갔음 더 나았을 것 같다 ㅋㅋㅋㅋ 이정도로 말이 안 나온다고?? ㅋㅋㅍ였음 네이버 리뷰랑 커뮤 언급량 이거보다 몇십개는 더 많았을듯 생각보다 재밌음
아리엘 달튼은 졸업이 하고 싶어서 >> ㅅㄹㅈ 갔음 더 흥했을 것 같기도하고 와.....아카데미물이 아무리 마이너래도 이정도로는 아닌데 싶은 소설
말 못하는 공작부인 >> 이거 ㅅㄹㅈ 각으로 딱 좋은데 작가가 휴재가 너무 많아서 걍 ㄹㄷㅁ서 잔잔바리로 연재하기 좋은듯 ㅋㅋㅋㅋ
작가가 진심으로 휴재가 1도 없었으면 ㅅㄹㅈ서 잘 됐을듯
구원방정식 >> 이것도 ㅅㄹㅈ 갔음 이것보다는 잘 됐을 것 같다 이렇게 말이 안 나올 소설이 아닌데 (완결나고 이북도 다 나온 소설)
에블린 데일의 깨어진 꿈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 그냥 빨리 ㄹㄷ서 완결짓고 단행본 나온게 나음....ㅋㅋㅋㅋ 단행본 재질이라 (그런데 솔직히 에블린 데일은 ㅅㄹㅈ서도 먹혔을듯)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 ㅊㅊ함
최근에 완결났는데 댓보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소설임 (500화가 넘어서 문제지만)
이것도 그냥 완결짓고 독점 안 묶이고 단행본 재질로 단행으로 보는게 나아서 걍 빨리 단행 내주는 의미로 ㄹㄷㅁ가 나았을듯
물론 소수의 사람들이 얼마 없이 복작복작 읽어서 슬펐지만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댓글로 이야기하는 맛이 있는데 ㄹㄷㅁ는 그런게 없지만 여기 댓글 퀄은 좋음
프리즌 러브 > ㄹㄷㅁ라서 연재 할 수 있는 로판이라 ㅇㅈ
남주들의 첫날밤을 수집합니다 > 숨어서 보는 소설ㅋㅋㅋㅋ
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ㄹㄷㅁ 현로는 시즌마다 뭔가 대표성(?) 있는 작품들 ((꽃미끼 > 키치웨딩 > 폐쇄병동 > 요새 비등점...오프리쉬 폭야 그겨울의순정기타등등))
이 하나씩은 나오고 그거 아니라도 잔잔바리로 신인 작품 현로 이야기는 나오는데
진심 로판은 보는 나도 ㅋㅋㅋㅋㅋ ㄹㄷㅁ서 보기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빨리 완결나서 이북 나와라 다른데 풀려라 이 느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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