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출간됐을거같아..
ㅈㅇㄹ에서 쪼금 보다가 오잼쓸거같은디? 하고 걍 선작만 해놨는데.. 이런게 넘 많아서 못찾겠어..
갑자기 생각나서..
수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됨. 근데 막 뭐 설명해주기도 하고 아마 직전에 가상현실게임(아닐수도 있어) 같은거 하고있어서 게임 속인걸로 알던가 그랬을거야.
근데 앞뜰같은데 나갔는데 공을 만나게됨.
근데 공은 사람 썰어죽이기로 유명한 폭군?? 같은데 수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평범하게 대해. 그리고 일방적으로 친구가 됨.
공은 이 겁없는 생명체는 뭔가.. 죽일까? 죽일까?? 이러면서 목덜미 댕강 각 세우고 있는데 수는 것도 모르고 히힣 우리 친구 칭구~ 이러고있을거야.
딱 거기까지 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공은 외계인이었던 것 같고.. 신분은 황제? 같이 최고 높은 신분이었던 것 같아.. 지구는 외계침입으로 망한거같고.. 지구인들은 노예라던가 뭐 그런 신분이 된거같은 뉘앙스? 가 있었어. 근데 수는 그걸 모르는거 같더라구..
혹시 이거 아는 톨 있을까??
갑자기 생각나서 날 괴롭게 만들고있음..ㅜㅜ 키워드 검색해도 못찾겠어 ㅠㅠ
ㅈㅇㄹ에서 쪼금 보다가 오잼쓸거같은디? 하고 걍 선작만 해놨는데.. 이런게 넘 많아서 못찾겠어..
갑자기 생각나서..
수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됨. 근데 막 뭐 설명해주기도 하고 아마 직전에 가상현실게임(아닐수도 있어) 같은거 하고있어서 게임 속인걸로 알던가 그랬을거야.
근데 앞뜰같은데 나갔는데 공을 만나게됨.
근데 공은 사람 썰어죽이기로 유명한 폭군?? 같은데 수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평범하게 대해. 그리고 일방적으로 친구가 됨.
공은 이 겁없는 생명체는 뭔가.. 죽일까? 죽일까?? 이러면서 목덜미 댕강 각 세우고 있는데 수는 것도 모르고 히힣 우리 친구 칭구~ 이러고있을거야.
딱 거기까지 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공은 외계인이었던 것 같고.. 신분은 황제? 같이 최고 높은 신분이었던 것 같아.. 지구는 외계침입으로 망한거같고.. 지구인들은 노예라던가 뭐 그런 신분이 된거같은 뉘앙스? 가 있었어. 근데 수는 그걸 모르는거 같더라구..
혹시 이거 아는 톨 있을까??
갑자기 생각나서 날 괴롭게 만들고있음..ㅜㅜ 키워드 검색해도 못찾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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