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우 기뻤따....하루에 몇번씩 기웃거렸던 날들이 떠올랐다.....안그래도 선작수가 적은 마이너한 작품이라 그런지....더욱 불안햇었따.....그러나 계속 기다린 결과....작가님이 오셨따....나는 기뻐서 바로 댓글을 남겼따....
.....ㅈㅇㄹTHIS IS ME 봐주세요......봐주세요.....유혹집착연상수에오....마싯어요....츄라이 츄라이....흑흑
.....ㅈㅇㄹTHIS IS ME 봐주세요......봐주세요.....유혹집착연상수에오....마싯어요....츄라이 츄라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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