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 글에 채팔이님 얘기가 보이길래 ㅎㅎ
나 아직 채팔이님 안 본 눈이얌 얼른 보고 싶은데 아껴보고 싶어 이런 내 마음.. 알아 톨들..?
채팔이님과 만난 건..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어울릴 거 같아.. 우연히 렌시티 리다무 보고 반했는데 단밤 리다무에 홀리고 보니 같은 작가님이네..?
이건 운명이다 싶어서 냅다 반칙까지 질러버렸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아무것도 안 읽음 나 너무 아껴두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음 콬ㅎㅋㅎㅋㅎㅋㅎㅋ
나 아직 채팔이님 안 본 눈이얌 얼른 보고 싶은데 아껴보고 싶어 이런 내 마음.. 알아 톨들..?
채팔이님과 만난 건..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어울릴 거 같아.. 우연히 렌시티 리다무 보고 반했는데 단밤 리다무에 홀리고 보니 같은 작가님이네..?
이건 운명이다 싶어서 냅다 반칙까지 질러버렸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아무것도 안 읽음 나 너무 아껴두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음 콬ㅎ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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