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수로 알음알음 유명작 같아서 리다무 런칭될때 기대했는데 30화까지 읽어도 무난무난하네ㅠ
수 1인칭 서술인데 수가 매력이 없어ㅜㅜㅜ얘가 생각은 참 많은데 거의 반복적인 내용이라서
(최수호 잘생겼다, 근데 왜 날 좋아할까, 관계성 똑같은 공수 어린시절 얘기, 복싱얘기, 복싱에 인생비유하기...)
수 의식의 흐름만 따라가다가 나톨 나가떨어짐...
제일 지루한건 앞으로 풀어져야할 감정선이 이미 공수 설정값에 입력되어 있어서 긴장감이 별로 없어.
특히 공은 애정결핍 연예인 대형견 키워드로 만들어진 종이인간 느낌이 강해ㅠㅠ
전연령이라 연재중에 씬도 기대못하고 난 하차...
연애하면서 공이 수한테 맹목적인 부분을 고쳐나갈
정신적 성장과 수는 현실적으로 진로 찾아갈(수가 재수생임ㅋㅋ;;) 성장물 같아~
수 1인칭 서술인데 수가 매력이 없어ㅜㅜㅜ얘가 생각은 참 많은데 거의 반복적인 내용이라서
(최수호 잘생겼다, 근데 왜 날 좋아할까, 관계성 똑같은 공수 어린시절 얘기, 복싱얘기, 복싱에 인생비유하기...)
수 의식의 흐름만 따라가다가 나톨 나가떨어짐...
제일 지루한건 앞으로 풀어져야할 감정선이 이미 공수 설정값에 입력되어 있어서 긴장감이 별로 없어.
특히 공은 애정결핍 연예인 대형견 키워드로 만들어진 종이인간 느낌이 강해ㅠㅠ
전연령이라 연재중에 씬도 기대못하고 난 하차...
연애하면서 공이 수한테 맹목적인 부분을 고쳐나갈
정신적 성장과 수는 현실적으로 진로 찾아갈(수가 재수생임ㅋㅋ;;) 성장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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