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는 노정 추천글 보고 미보도 않하고
일단 부랴부랴 샀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봤어
스토리도 너무 독특해
좀비바이러스가 퍼져서 사람들 거의 다죽고
소수만 살아남았는데 거기서 공하고 수하고
둘이서 살아가는 내용이야.
나중에 다른 사람들도 만나지만 그건 또 그것대로
재밌었어.
일단 아포칼립스물을 이런 일상물로 풀어낼수
있다는점에서 너무 독특하고 재밌었어
공은 과거 농부였고 수는 공대생이였는데
(동갑내기)
둘의 조합이 너무 재밌어 ㅋㅋ
수가 굉장히 밝히고 공은 수줍어하고
공이 요리잘하고 생활력 강하고 수가 고장난
물건 뚝딱ㄸㄱ딱 잘고침 ㅋㅋ
이렇게 희망찬 아포칼립스물은 첨이야 ㅋㅋㅋ
근데 중간에 엄청 슬프기도해ㅜㅜ
우직하고 수처돌이 공 좋아하거나
적극적이고 공처돌이 수 좋아하면
추천!!
일단 부랴부랴 샀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봤어
스토리도 너무 독특해
좀비바이러스가 퍼져서 사람들 거의 다죽고
소수만 살아남았는데 거기서 공하고 수하고
둘이서 살아가는 내용이야.
나중에 다른 사람들도 만나지만 그건 또 그것대로
재밌었어.
일단 아포칼립스물을 이런 일상물로 풀어낼수
있다는점에서 너무 독특하고 재밌었어
공은 과거 농부였고 수는 공대생이였는데
(동갑내기)
둘의 조합이 너무 재밌어 ㅋㅋ
수가 굉장히 밝히고 공은 수줍어하고
공이 요리잘하고 생활력 강하고 수가 고장난
물건 뚝딱ㄸㄱ딱 잘고침 ㅋㅋ
이렇게 희망찬 아포칼립스물은 첨이야 ㅋㅋㅋ
근데 중간에 엄청 슬프기도해ㅜㅜ
우직하고 수처돌이 공 좋아하거나
적극적이고 공처돌이 수 좋아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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