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묵향이 그래...
내가 30댄데 묵향 초딩땐가 중딩때부터 읽었거든 근데도 계속 재밌음ㅠ
남들이 욕하는 판타지 세계 갔을 때도 재밌고
1부는 진짜 개존잼이고
특히 1~4권은 도서관서 빌려보던 옛날 정통무협지만큼이나 문장력 구성력도 좋아서 흡인력 개쩔음
이렇게 반복해서 읽어도 잼난 작품들이 있어 1세대 라노벨이랑 로설들.. 그런 책들은 중고책방 말고 개인이 파는 새책같은 중고책 구매해서 전부 소장해놓고 복습해서 다시 읽는다요
음 근데 내가 15년넘게 이렇게 반복해서 꾸준히 나도 모르게 복습하게되는 작품들 보면 특징이 작품세계가 넘 우울하지 않고 주인공이 먼치킨이거나 영웅적 면모가 있어서 보고있으면 나도 기운나는?? 그런 게 많은 듯
토리들은 어떤 책이 그래?
내가 30댄데 묵향 초딩땐가 중딩때부터 읽었거든 근데도 계속 재밌음ㅠ
남들이 욕하는 판타지 세계 갔을 때도 재밌고
1부는 진짜 개존잼이고
특히 1~4권은 도서관서 빌려보던 옛날 정통무협지만큼이나 문장력 구성력도 좋아서 흡인력 개쩔음
이렇게 반복해서 읽어도 잼난 작품들이 있어 1세대 라노벨이랑 로설들.. 그런 책들은 중고책방 말고 개인이 파는 새책같은 중고책 구매해서 전부 소장해놓고 복습해서 다시 읽는다요
음 근데 내가 15년넘게 이렇게 반복해서 꾸준히 나도 모르게 복습하게되는 작품들 보면 특징이 작품세계가 넘 우울하지 않고 주인공이 먼치킨이거나 영웅적 면모가 있어서 보고있으면 나도 기운나는?? 그런 게 많은 듯
토리들은 어떤 책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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