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보고 뽕빨물인줄 알았는데 노정톨 덕에 일단은 구매해서 읽고 있오ㅋㅋ
의외로 그시절 유행했던 계약결혼(?)물 결혼물이고 초반 부분 제외하고 스토리가 꽤 멀쩡해서 놀랐음..
1권 읽는 중인데 존잼이다ㅋㅋㅋ
작가 서술이 많긴한데
황제와여기사 같이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하게 서술되는 부분이 취저라 읽으면서 존잼이었어ㅋㅋㅋ
게다가 남주ㅋㅋㅋ이 잘생긴 쓰레기..하찮미가 있어ㅋㅋㅋ 개차반같은 집안에서 혼자 고군분투했던거 생각하면 왜케 짠하냐...
여주도 만만치않게 불쌍한 어린시절 같은데 하도 무덤덤해서 남주 쪽이 더 가련해보여ㅋㅋㅋㅋ
뒷이야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작가님 약빨고 글쓰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생동감넘치게 뵹신 같앜ㅋㅋㅋㅋㅋㅋ
의외로 그시절 유행했던 계약결혼(?)물 결혼물이고 초반 부분 제외하고 스토리가 꽤 멀쩡해서 놀랐음..
1권 읽는 중인데 존잼이다ㅋㅋㅋ
작가 서술이 많긴한데
황제와여기사 같이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하게 서술되는 부분이 취저라 읽으면서 존잼이었어ㅋㅋㅋ
게다가 남주ㅋㅋㅋ이 잘생긴 쓰레기..하찮미가 있어ㅋㅋㅋ 개차반같은 집안에서 혼자 고군분투했던거 생각하면 왜케 짠하냐...
여주도 만만치않게 불쌍한 어린시절 같은데 하도 무덤덤해서 남주 쪽이 더 가련해보여ㅋㅋㅋㅋ
뒷이야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작가님 약빨고 글쓰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생동감넘치게 뵹신 같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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