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입니다 아가씨
순진한 여주를 능구렁이 남주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정교사로 들어가서 낼름 집어삼키는데
여주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남주한테 들이대기도 하고
일방이 아니고 쌍방으로 가서 좋았어.
상당히 잘 쓴 로판이라고 생각해
2. 여도흔 노예는 잠들지 않는다
포식자의 먹이사냥법으로 유명한 작가인데
이건 구작이라 다 읽어봤을 거 같고 신작이라 넣었어
남주가 개쓰레기 새끼에 고구마 천 개 정도 먹고 읽으면서 중간에 개빡치는데 여하간 씬은 많아
내 생각에 이거 마무리가 오픈엔딩인데 뒤에 외전 나와도 될 정도로 마지막까지 여지 있다
연재분이 더 배덕감 들고 사이다인데 출간되면서 다듬어진 게 쫌 아쉽디는 평이 많고 나도 그럼..
하지만 출간분도 씬은 양 많아
3. 트리플베리 푸른 달에 사로잡히다
이게 일본식 티엘 소설을 국내에서 비슷하게 만들려고 낸 건데 잘 안되어서 그런지 그 뒤로 레이블이 없음..
아무튼 씬장인 트리플베리답게 양도 적당히 있는 편이고 여주 능욕 상당함
개취로 평이 안 좋긴 하던데 나는 트리플베리 거 중에는 이거 말고 밤의 끝자락도 남주가 말 없고 근엄한 타입이라 좋았음
푸른 달에 사로잡히다는 발칙한 유희리는 거하고 연작인데 발칙한 유희가 트리플베리 대표작이긴 해. 그런데 나는 이 작품은 남주마인드가 너무 소름돋는 부분이 읽으면서 있어서 불호였어..
트리플베리 거는
검은 속죄/푸른 달에 사로잡히다/밤의 끝자락
최근에 나온 발칙한 제안은 아직 못 봤는데 이것도 평 무난하고 트리플베리니까 야할 거라고 믿고 있음
4. 안개와 속박
배덕 근친물임
남주 후보 여럿이서 여주 능욕하는 로판
무난해
5. 폭군의 덫
최근이 완결난 리디완결작인데 소설 구성이 특이해
액자식 구성? 아무튼 소설 속 세계와 밖의 세계를 왔다갔다하는 내용이라서 완벽한 로판도 완벽한 현로도 아님.. 로판비중이 한 90?
상당히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하고 씬이 많고 야함
씬은 중반부부터 나오다가 외전이 제대로야
6. 아버님 깔려주세요
부자덮밥인데 여주가 아버지 유혹해서 잡아먹고 아들이 여주 좋아해서 낑겨붙음..
미중년남주하고 덮밥 좋아하면 가볍게 보기 좋은 단권
정밀 무난한 뽕빨물이야
7. 역하렘 게임 속 악마들이 내게 집착한다
그냥 씬이 조금 지나면 나오고 조금 지나면 또 나와.. 톡소다에서 봣는데 단행본 나왔는지 모르겠다
8.아빠 말 잘 들을게요
이건 대놓고 기떡 노린 작품인데 너무 노린 느낌이 나서 내 취향은 아니었어
부녀근친물인데 근친 배덕 씬으로 점철된 책임..
9. 위험한 남편 빼앗기
현대할리퀸물인데
바람난 남친의 상대방의 남편과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는 이야기
가볍게 기대 안 하고 머리 식히기에 좋음
10. 성녀의 꽃잎은 젖어든다
약간 산만하긴 한데 기떡물 역하렘임
11. 버려진 공작부인의 밤
기떡이라기엔 중반부터 씬이 거의 없긴 한데 초반부 씬이 강렬하고
후회남주 좋아하면 스토리가 괜찮아
글고 임신튀
12.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씬비중은 적은 편인데 북유럽에 대해 작가님이 연구 좀 하고 쓰신 거 같아. 필력이 좋음
13. 사자에게 물린 검
이 작가님도 작품들이 전체적으로 씬 많은데 이게 제일 제미있어서 이거 넣었음
14. 포르네이아
유사근친이었던 거 같은데 찐근친인지 헷갈린다..
아무튼 상당히 배덕함
남동생x누나
15
흑막꿈나무에게 집착받고 있습니다
이건 씬 분량이 많진 않고 4권인데 중반 가서야 씬 나오기 시작함
씬은 몇 개 없는데 작가님이 마지막 4권에 씬내림 받은 거 같음..
4권 씬 부분만 6.7번 재탕해
16. 별당아씨의 수상한 정체
씬이 상당히 찰짐
주인공이 자기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 찾는 이야기임
17 레이첼의 음탕힌 비밀노트
순진한 귀족여주가 성에 눈뜬다는 기떡물 스토리
18.아리엘 그 음탕한 성녀
여주가 여러 남주후보들하고 ㅇㅇ함
19. 몽슈-이레인의 사정 비비안의 사정 줄리아의 사정
시리즈 연작인데 셋 다 씬 수위 농후하고 비중 많은 편. 필력도 믿고 보는 분이야
20. 맥키넌 가 안주인의 의무
여주가 시집와서 집안 남자들이랑 다 엮임..
막장스토리야
https://www.dmitory.com/novel/174496524
어제 이 글하고 같이 보면 될 거 같아!
순진한 여주를 능구렁이 남주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정교사로 들어가서 낼름 집어삼키는데
여주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남주한테 들이대기도 하고
일방이 아니고 쌍방으로 가서 좋았어.
상당히 잘 쓴 로판이라고 생각해
2. 여도흔 노예는 잠들지 않는다
포식자의 먹이사냥법으로 유명한 작가인데
이건 구작이라 다 읽어봤을 거 같고 신작이라 넣었어
남주가 개쓰레기 새끼에 고구마 천 개 정도 먹고 읽으면서 중간에 개빡치는데 여하간 씬은 많아
내 생각에 이거 마무리가 오픈엔딩인데 뒤에 외전 나와도 될 정도로 마지막까지 여지 있다
연재분이 더 배덕감 들고 사이다인데 출간되면서 다듬어진 게 쫌 아쉽디는 평이 많고 나도 그럼..
하지만 출간분도 씬은 양 많아
3. 트리플베리 푸른 달에 사로잡히다
이게 일본식 티엘 소설을 국내에서 비슷하게 만들려고 낸 건데 잘 안되어서 그런지 그 뒤로 레이블이 없음..
아무튼 씬장인 트리플베리답게 양도 적당히 있는 편이고 여주 능욕 상당함
개취로 평이 안 좋긴 하던데 나는 트리플베리 거 중에는 이거 말고 밤의 끝자락도 남주가 말 없고 근엄한 타입이라 좋았음
푸른 달에 사로잡히다는 발칙한 유희리는 거하고 연작인데 발칙한 유희가 트리플베리 대표작이긴 해. 그런데 나는 이 작품은 남주마인드가 너무 소름돋는 부분이 읽으면서 있어서 불호였어..
트리플베리 거는
검은 속죄/푸른 달에 사로잡히다/밤의 끝자락
최근에 나온 발칙한 제안은 아직 못 봤는데 이것도 평 무난하고 트리플베리니까 야할 거라고 믿고 있음
4. 안개와 속박
배덕 근친물임
남주 후보 여럿이서 여주 능욕하는 로판
무난해
5. 폭군의 덫
최근이 완결난 리디완결작인데 소설 구성이 특이해
액자식 구성? 아무튼 소설 속 세계와 밖의 세계를 왔다갔다하는 내용이라서 완벽한 로판도 완벽한 현로도 아님.. 로판비중이 한 90?
상당히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하고 씬이 많고 야함
씬은 중반부부터 나오다가 외전이 제대로야
6. 아버님 깔려주세요
부자덮밥인데 여주가 아버지 유혹해서 잡아먹고 아들이 여주 좋아해서 낑겨붙음..
미중년남주하고 덮밥 좋아하면 가볍게 보기 좋은 단권
정밀 무난한 뽕빨물이야
7. 역하렘 게임 속 악마들이 내게 집착한다
그냥 씬이 조금 지나면 나오고 조금 지나면 또 나와.. 톡소다에서 봣는데 단행본 나왔는지 모르겠다
8.아빠 말 잘 들을게요
이건 대놓고 기떡 노린 작품인데 너무 노린 느낌이 나서 내 취향은 아니었어
부녀근친물인데 근친 배덕 씬으로 점철된 책임..
9. 위험한 남편 빼앗기
현대할리퀸물인데
바람난 남친의 상대방의 남편과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는 이야기
가볍게 기대 안 하고 머리 식히기에 좋음
10. 성녀의 꽃잎은 젖어든다
약간 산만하긴 한데 기떡물 역하렘임
11. 버려진 공작부인의 밤
기떡이라기엔 중반부터 씬이 거의 없긴 한데 초반부 씬이 강렬하고
후회남주 좋아하면 스토리가 괜찮아
글고 임신튀
12.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씬비중은 적은 편인데 북유럽에 대해 작가님이 연구 좀 하고 쓰신 거 같아. 필력이 좋음
13. 사자에게 물린 검
이 작가님도 작품들이 전체적으로 씬 많은데 이게 제일 제미있어서 이거 넣었음
14. 포르네이아
유사근친이었던 거 같은데 찐근친인지 헷갈린다..
아무튼 상당히 배덕함
남동생x누나
15
흑막꿈나무에게 집착받고 있습니다
이건 씬 분량이 많진 않고 4권인데 중반 가서야 씬 나오기 시작함
씬은 몇 개 없는데 작가님이 마지막 4권에 씬내림 받은 거 같음..
4권 씬 부분만 6.7번 재탕해
16. 별당아씨의 수상한 정체
씬이 상당히 찰짐
주인공이 자기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 찾는 이야기임
17 레이첼의 음탕힌 비밀노트
순진한 귀족여주가 성에 눈뜬다는 기떡물 스토리
18.아리엘 그 음탕한 성녀
여주가 여러 남주후보들하고 ㅇㅇ함
19. 몽슈-이레인의 사정 비비안의 사정 줄리아의 사정
시리즈 연작인데 셋 다 씬 수위 농후하고 비중 많은 편. 필력도 믿고 보는 분이야
20. 맥키넌 가 안주인의 의무
여주가 시집와서 집안 남자들이랑 다 엮임..
막장스토리야
https://www.dmitory.com/novel/174496524
어제 이 글하고 같이 보면 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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