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있잖아 막 쓰레기통에서 동지 구해야할거같은 취향들 ㅋㅋ
수인권 어디로 사라졌나 싶은 그런 소설들..
차라리 이런건 그냥 보겠는데
로맨스 있는 보통의 비엘 소설에서 공이 조금이라도 그러면 팍식어서 못보겠어..
나만 이래? ㅋㅋㅋ
예를들어 로맨스 있는 보통의 비엘 소설인데 공이 조금만 강압적으로 굴어도 약간 흐린눈하게됨 ㅠ..
특히 관계가질때.. 나중에 좋은관계 된다고해서 했던 짓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대해놓고 나중에 사귄다고? 약간 이런 생각들고 ㅋㅋㅋ
빻은 취향 스펙트럼 엄청 넓은데 ㅋㅋㅋ 이러는 내가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