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줄 생각 안하는데
여주 첩으로 들이려고 제3자가 뒤에서 얘기하는/생각하는 묘사ㅋㅋㅋ
짜증나긴 한데 안될걸 아니까 김칫국 마시는거는 또 나름 웃기긴 한데
본부인이 쟤 첩으로 들여도 좋다라던가/ 남자가 쟤 첩으로 들여야지 / 시부모가 / 아니면 여주 친부모가 딸 첩으로 바쳐야지
그러면서 니 첩으로 가면 호강하는거야 ㅇㅈㄹ ㅋㅋ
솔직히 처첩제도 적서제도 이런게
언정소설에서 볼때 재밌는(?)요소이긴 한데
여주한테 뒤에서 수작부리는건 짲응ㅗㅗ
암튼 읽다보면 부잣집 첩되느니 평범한 집 본처 하겠다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싶은ㅋㅋ
여주 첩으로 들이려고 제3자가 뒤에서 얘기하는/생각하는 묘사ㅋㅋㅋ
짜증나긴 한데 안될걸 아니까 김칫국 마시는거는 또 나름 웃기긴 한데
본부인이 쟤 첩으로 들여도 좋다라던가/ 남자가 쟤 첩으로 들여야지 / 시부모가 / 아니면 여주 친부모가 딸 첩으로 바쳐야지
그러면서 니 첩으로 가면 호강하는거야 ㅇㅈㄹ ㅋㅋ
솔직히 처첩제도 적서제도 이런게
언정소설에서 볼때 재밌는(?)요소이긴 한데
여주한테 뒤에서 수작부리는건 짲응ㅗㅗ
암튼 읽다보면 부잣집 첩되느니 평범한 집 본처 하겠다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싶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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