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까칠하기도 하고 무심해보이는데
은근 섬세해서 오다주웠다 느낌으로 신경써주고 ..
지나가면서 먹고싶다고 말한거 기억했다가 사다준다거나 무심결에 말한거 기억하고 신경써주고 툭툭 설렘 느끼게 할 재질.. 새삼 심드렁해보이는데 아무도 모르는 수의 감정 변화라던지 힘들어 하는거 제일 빨리 알아채리고… 챙겨줌… 츤데레 느낌..인가..?!
남들 한테도 의도치 않은 다정함으로 뒤에서 짝사랑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공이 보고싶어..
은근 섬세해서 오다주웠다 느낌으로 신경써주고 ..
지나가면서 먹고싶다고 말한거 기억했다가 사다준다거나 무심결에 말한거 기억하고 신경써주고 툭툭 설렘 느끼게 할 재질.. 새삼 심드렁해보이는데 아무도 모르는 수의 감정 변화라던지 힘들어 하는거 제일 빨리 알아채리고… 챙겨줌… 츤데레 느낌..인가..?!
남들 한테도 의도치 않은 다정함으로 뒤에서 짝사랑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공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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