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차반인 놈이 착한일 하면 어? 얘 좀 괜찮은 앤가? 하게 되는데
원래 착하고 선한편이라고 묘사되던 캐릭터가 한번 삐끗하니까 그 뒤로 뭘 해도 너 그때 그런짓 했었잖아.. 하고 미묘한 찜찜함이 느껴지네
착한애가 착한일 하는걸 묘사하는데 자꾸 반박하고싶어져ㅋㅋㅋㅋ
원래 착하고 선한편이라고 묘사되던 캐릭터가 한번 삐끗하니까 그 뒤로 뭘 해도 너 그때 그런짓 했었잖아.. 하고 미묘한 찜찜함이 느껴지네
착한애가 착한일 하는걸 묘사하는데 자꾸 반박하고싶어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