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로설이란 신세계를 처음 알려주신 작가님이었는데 ㅋㅋㅋㅋㅋ
피그말리온 존잼이었다... 이거 아직도 리디에서 파니까 관심있으면 다들 찍먹해봐
줄거리는 꾸밀 줄 모르는 여주가 짝사랑하는 사람 눈에 들고 싶어서 풀코스로 이미지 세팅해주는 샵 갔다가 거기 원장이랑 엮이게 된다는 이야기였던거로 기억함
피그말리온 존잼이었다... 이거 아직도 리디에서 파니까 관심있으면 다들 찍먹해봐
줄거리는 꾸밀 줄 모르는 여주가 짝사랑하는 사람 눈에 들고 싶어서 풀코스로 이미지 세팅해주는 샵 갔다가 거기 원장이랑 엮이게 된다는 이야기였던거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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