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누가 뭐래도 평생 지꺼인줄 알았던 수가 자길 오래전부터 좋아했다면서 다른놈한테 동정주고 느끼고 손탄게 아직도 어이가 없어서 빡쳐있는 쓰레기의 원망 타박 하소연이었습니다 주어 서해영from논제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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