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때문에 수 죽일려고 하다가 수 사랑해서 못 하는 or 결국엔 죽여버렸지만 후회는 엄청 하는걸 보고싶다
판타지 좋아함... 그래야 선택지가 다양해지거든ㅋㅋㅋ 죽이고 회귀를 하든 환생을 하든 과거의 죽임당한 기억을 가지고 약간의 트라우마 상태로 살아가는 수 솔직히 맛있지 않나. 거기다 공이 아무것도 모르고 수한테 집착하는데 수는 꺼려해서 공 미쳐돌고
판타지 좋아함... 그래야 선택지가 다양해지거든ㅋㅋㅋ 죽이고 회귀를 하든 환생을 하든 과거의 죽임당한 기억을 가지고 약간의 트라우마 상태로 살아가는 수 솔직히 맛있지 않나. 거기다 공이 아무것도 모르고 수한테 집착하는데 수는 꺼려해서 공 미쳐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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