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중간까진 재밌었는데 갈수록 내용이 산을 타네
댓글에도 그런 말 많은거 보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닌거같은데......
남주가 자살 시도를 한 상대 여배우에게 일드 남주처럼 설교를 하는데
엄...강간남인 니가 남에게 설교하고 있으니 우습기 그지없고🙄ㅋㅋㅋㅋ
여주는 대체 공부 잘한다는 설정이 왜 있는거야
아이큐가 80이라고 해도 의외로 높네?할 거 같은데...🙄
여주 꿈이 원래 구급대원인데 누구 구해야할 상황이 와서 cpr 열심히 하는데
그마저도 남주가 와서 스틸하는거 보고 참 한숨이 나와서 덮어버림.....
그래 뭐 여자몸으로 힘들수도 있는데 소설적 허용으로 여주가 해결하는걸로 나오면 어디 덧나는건가🙄
여주 능력치 깍으면 남주 능력치가 올라가나.
좀 쓰레기같지만 중간까진 나름 긴장감있고 재밌었는데
갈수록 좀 아니라 하차!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