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난폭하고 서로 물어뜯고 괴생명체같은것들도 돌아댕기는 꿈도희망도 없는 아포칼립스세계관인데 가이드버스? 판타지?랑 섞여서 에스퍼처럼 각자 고유한 능력이있는데 수는 아무런 능력이 없어서 쓸모없는 취급 당하고 있음 그렇게 데굴데굴 구르다가 나중에 후반부에 가서 알고보니 수 능력이 시간선을 넘나들 수 있는? 약간 그런 능력이라 공이랑 세상이 망하기전에 멀쩡했던 20xx년도의 시간선으로 이동해서 평범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사는.. 갑자기 이런 내용과 결말이 보고싶음 아무리 꿈도 희망도없는 아포칼립스일지라도 꽉 닫 해피엔딩이 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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