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재밌게 읽어도 커뮤에 언급 잘 못하겠는 이유가...
여기도 망생정병들 눈팅 진짜 많이 한다고 알고있어가지고ㅋㅋㅋ.. 그리고 저번에 어떤 작품 리뷰 두자릿수일때
노정에 영업글 한번 올라온적 있었거든? 별점 바로 좌라락 떨어지는거 보고 진짜 인류애 팍식음^^..........
그리고 여기 아직 언급 많이 없는 작품 호글이라도 올리잖아?
진짜 기다렸다는듯이 불호글 바로올라올 때 있는데 (그냥 일반적인 불호글 말하는거 아님 나도 불호도 찾아봄!!!! 오해금지!!!!!!!!!!)
호글에서 말했던 포인트 하나하나 반박하면서 거의 읽지말라고 뜯어말리는수준의 기싸움하는거같은 불호글도 본적 있음ㅋㅋㅋㅋㅋㅋ
물론 진짜 독자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악의적인건 대부분 망생+기성작가들일거라고 생각하는데 걔네 정병은 진짜 좀 심각한 수준인거같아
일단 다른 작품이 주목받거나 평 좋으면 무조건 질투의 대상인 게...
그래서 지금 네임드 작가들만 봐도 신인때부터 커뮤같은데서 언급 좀 있고 주목받았던 작가들이 끝까지 정병들 많이 붙더라
지금 간간이 언급 좀 있거나 평 좋은 신인작가들도 그 소수정예 정병들 꾸준히 데리고 간다고 봐야할듯 ㅠㅠㅋㅋ
그래서 뭐 재밌으면 조용히 5점 찍고 실제 지인들한테나 얘기하고 마는거같아 온라인에 언급하는 순간 내가 그 작품에 민폐끼치는거같음
어떻게 그렇게 바로 발작버튼이 눌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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