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랑 리페삼 있어서 리페사 내것이 아니라 생각
근데 다들 무지하게 사네? 분위기 돌아가는게 심상치않음
나만 안 사는 거 같고 괜히 영도리 소설이 읽고 싶어지고
(전설이라는 운넬에 나도 첨언을 할수있는 날을 그려도봄
무튼 며칠간 리페4를 상시 검색하며 자해를 일삼음
고민..또 고민.. 하지만 참음 내가 해내는 거 같았음
그러던중 크레마 신기기가 4월중 나온다고?
모티프? 뭐 나쁘지않네,, 이렇게 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기기랑 리페사랑 저울질 하던중 리페딜이 없어짐.
아놔 31일까진 반 내것 이라 여겼어요 허-해 통장이
허했지 마음까진 아녔는데..피셜로 뜬 모티프가 예뻐서
얘라면 내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 거같다.. 4월디머딱대
(솔직히 리페사 재입고 알람뜨면 바로 문상딜 찾아볼듯ㅋ
근데 다들 무지하게 사네? 분위기 돌아가는게 심상치않음
나만 안 사는 거 같고 괜히 영도리 소설이 읽고 싶어지고
(전설이라는 운넬에 나도 첨언을 할수있는 날을 그려도봄
무튼 며칠간 리페4를 상시 검색하며 자해를 일삼음
고민..또 고민.. 하지만 참음 내가 해내는 거 같았음
그러던중 크레마 신기기가 4월중 나온다고?
모티프? 뭐 나쁘지않네,, 이렇게 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기기랑 리페사랑 저울질 하던중 리페딜이 없어짐.
아놔 31일까진 반 내것 이라 여겼어요 허-해 통장이
허했지 마음까진 아녔는데..피셜로 뜬 모티프가 예뻐서
얘라면 내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 거같다.. 4월디머딱대
(솔직히 리페사 재입고 알람뜨면 바로 문상딜 찾아볼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