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를 매우 증오하는 인외 사냥꾼 × 인외
개.존.맛
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던 존재를 사랑하게 되는 딜레마적 상황이 너무 좋음... 입덕부정 ㅈㄴ 거하게 하고... 내가? 저걸 사랑한다고? 이러면서 인외한테 상처 팍팍 주고...
그러다가 결국엔 자기 마음 인정하고 인외랑 잘 살아보려하는데 인간 대 인외의 전쟁이 일어나서 인외가 다른 사냥꾼의 손에 죽는...
행복했던 시기는 한때였을 뿐... 이런 시츄 좋아함
개.존.맛
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던 존재를 사랑하게 되는 딜레마적 상황이 너무 좋음... 입덕부정 ㅈㄴ 거하게 하고... 내가? 저걸 사랑한다고? 이러면서 인외한테 상처 팍팍 주고...
그러다가 결국엔 자기 마음 인정하고 인외랑 잘 살아보려하는데 인간 대 인외의 전쟁이 일어나서 인외가 다른 사냥꾼의 손에 죽는...
행복했던 시기는 한때였을 뿐... 이런 시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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