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그냥 술술 넘어가듯이 읽어도 읽히는데
안맞는 작가님건 읽어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겉도는 느낌이야
문장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다시 읽어도 머리에 안들어와
잘 읽히는거랑 비교해서 문장길이가 긴것도 아니고
문법이 틀린것도 아니고 쓰는 단어가 많이 다른것도 아닌데ㅋㅋ
안맞는 작가님건 아무리 도전해도 머리가 거부해ㅋㅋㅋㅋ
진짜 신기함
안맞는 작가님건 읽어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겉도는 느낌이야
문장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다시 읽어도 머리에 안들어와
잘 읽히는거랑 비교해서 문장길이가 긴것도 아니고
문법이 틀린것도 아니고 쓰는 단어가 많이 다른것도 아닌데ㅋㅋ
안맞는 작가님건 아무리 도전해도 머리가 거부해ㅋㅋㅋㅋ
진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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