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감자 없는 애 말야
봄감자 맛도 못본 가난꾸러기라도 매력이 넘쳐 까오가 흘러 본새가 나
이런 애
내 생각에는 숯불 재강이나
슈블 백상희가 이런 느낌인데
감자 들고 쫓아오는 수도 있고....
지금 보는 클스스도 그런 느낌이야
읍에서 올라온 집에 소있는 무뚝뚝공
상대적으로 수가 가진 게 많고
늬집엔 이런 거 옵찌??시전 되는 능글수
무뚝뚝하지만 직진타면 누구보다 쎄게 갖다박는.공
이런거! 더! 줘!
*이 글은 바보찐톨이 <소나기>라고 작성했다가 슬쩍 제목을 수정한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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