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권이라 뒤에 스포 ㄴㄴ!!
여주를 위하는 듯한 태도들이 있긴 한데?? 이걸 로맨스로 퍼먹어도 되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그냥 정쟁에 끼인 소시민빙의자의 판타지 라이프정도로 보고 있음...ㅋㅋㅋㅋ
아직 딱히 배신은 없....지?? 근데도 남주를 하나도 못믿겠어서 얘가 나아름 에밀리 배려하는걸 썸의 전조증상으로 봐도 되는지 아닌지 모르겠음ㅋㅋㅋㅋ
근데 찐 의심스러워서 더 좋아... 정치싸움할라믄 이정도는 의심스러워야지...!!
여주를 위하는 듯한 태도들이 있긴 한데?? 이걸 로맨스로 퍼먹어도 되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그냥 정쟁에 끼인 소시민빙의자의 판타지 라이프정도로 보고 있음...ㅋㅋㅋㅋ
아직 딱히 배신은 없....지?? 근데도 남주를 하나도 못믿겠어서 얘가 나아름 에밀리 배려하는걸 썸의 전조증상으로 봐도 되는지 아닌지 모르겠음ㅋㅋㅋㅋ
근데 찐 의심스러워서 더 좋아... 정치싸움할라믄 이정도는 의심스러워야지...!!